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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내놓은 kenect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발매 25일만에 250만대를 판매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인기인것 같습니다.(관련기사: http://kr.engadget.com/2010/11/30/microsoft-25-250-kinect/)

이전 포스팅 : 2009/06/03 - [SmartTech] - 닌텐도 Wii를 겨냥한것 같은 MS Xbox 360의 프로젝트 너톨(Project Natal) 컨트롤러

Kinect는 기본적으로 Xbox에서 이용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카메라 및 여러 센서를 통해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하여 게임을 컨트롤하고  사용자의 얼굴도 인식 가능하고, 사용자의 골격에 맞게 3D 아바타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사용자는 그저 게임 시작 전에 손을 흔들어 자신의 얼굴을 인식해서 아바타를 불러오고 여러 동작으로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http://www.xbox.com/ko-kr/Kinect/GetStarted를 참고하세요.

이런 Kinect는 게임이외에도 정말 다양하게 쓰일수 있는 인터페이스인 것 같고 활용 범위도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벌써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는 kinect를 이용한 프로젝트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크린 골프도 가정용으로 나오면 좋을듯..^^)

Kinect를 windows 7에서 이용하는 동영상

DepthJS(kinect용 java script extension) : Kinect + Computer Vision + Javascript


kinect를 이용해서 슈퍼마리오 게임하기

레고와 Kinect의 결합.. 애들이 좋아할듯...

Kinect를 증강현실에 이용한 예

Kinect를 이용한 무인 헬리콥터 

kinect는 정말 대단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의 리뷰를 봐도 오류가 거의 없고 컨트롤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할 것 같으며, 이와 유사한 기술들이 많이 쏟아져나와 우리의 생활을 다시 한번 봐꿀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참고 자료
Kinect로 PC 속의 슈퍼마리오가 되다! (동영상)
인텔의 Kinect 연구 프로젝트 공개! (동영상)
Kinect,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재현하다! (동영상)
http://www.wolfgangherfurtner.com/2010/11/new-video-of-kinect-giving-windows-7-minority-report-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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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가 2008년에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이용되는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Surface라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발표한적 있습니다. (한국 MS에서 잠깐 본적이 있는데 꽤 쓸만한 인터페이스였습니다.)
아래 Surface 동영상을 한 번 보시죠.

이번에 MS가 Surface를 능가하는 LightSpace라는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발표했는데, surface가 평면 화면을 기반으로 터치를 통해서 인터페이싱하는 기술이라면, LightSpace는 여러대의 프로젝터와 3D 카메라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페이스입니다. 아마도 X360의 Kinect 기술과 Surface기술을 기반 위에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한 인터페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증강현실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특히 "Six Sense"에 관련된 내용을 참고하시면 아이디어는 약간 비슷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 포스팅 : 2010/01/12 - [SmartTech] -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실제로 상용화되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상용화되더라도 가격이나 부수적인 카메라, 프로젝터 설치등으로 인해 대중화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http://www.microsoft.com/surface/en/us/default.aspx
http://research.microsoft.com/apps/video/default.aspx?id=139046
http://www.engadget.com/2010/10/04/microsoft-lightspace-brings-surface-plus-shadows-to-an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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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열린 CES에서 공개된 Parrot AR Drone라는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전 포스팅 :  2010/01/12 - [SmartTech] -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개념 도입과 아이폰을 통한 조작으로 CES에서 큰 호응을 얻은 무선 조종 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행시간(밧데리 1000mAh기준)은 12분정도 되고, VGA급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ARM9 468Mhz CPU, 128 DDR RAM, Linux OS를 기반으로 Wi-Fi, USB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299이며, 아마존이나 brookstone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Parrot AR Drone을 조종을 위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아래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App Store: http://itunes.apple.com/us/app/free-flight/id373065271?mt=8




Parrot AR Drone을 unboxing하는 동영상


iPhone에서 동작시키는 동영상
어떠신가요?
저는 엄청 가지고 싶은 충동이...
가격만 싸지면 당장이라도 구입하고 싶네요.  -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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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새로운 이미지 포맷인 JPEG XR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구글이 JPEG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 포맷인 WebP를 공개했습니다.

2010/09/03 - [SmartTech] - 차세대 정지영상 포맷 : JPEG XR

구글은 전체 웹상에서 이용하는 데이타중 65%가 이미지인데, 이미지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일 크기를 줄여서 그만큼 인터넷 회선이나 서버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WebP는 기술적으로 구글이 발표한 동영상 코덱인 VP8의 infra frame coding기술과 그리고 RIFF에 기반한 가벼운 container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구글에 따르면 WebP는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 JPEG파일과 화질이 같은 이미지 크기를 40%정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 이미지를 loading할때 2배 정도 더 빠르다고 합니다.
  - 향후 transparency layer와 alpha channel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단점으로는 WebP파일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JPEG파일을 만드는 시간보다 8배정도 더 걸린다고 하네요.

구글은 실제로 테스트를 위해 100만개의 이미지들(대부분은 JPEG이고, 일부는 PNG, GIF들)을 무작위로 WebP방식으로 encoding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이미지 품질 저하없이 파일 크기가 평균 39%정도의 를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JPEG WEBP 
 

936605 bytes 
581514 (37.91%)


JPEG XR, WebP등 새로운 이미지 포맷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이런 새로운 이미지 포맷들이 대중화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브라우저와 호환성 문제등 여러 이슈들이 많고, 표준화를 통해서 접근하지 않으면 성공 자체가 불투명합니다.

WebP는 현재는 표준화와는 관계없는 구글만의 이미지 포맷으로 성공 가능성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
Google WebP Project : 
http://code.google.com/intl/ko/speed/webp/
http://code.google.com/intl/ko/speed/webp/docs/c_stu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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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JPEG에 대해서는 알고 계실 겁니다.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은 정지영상을 압축하는 방법에 대한 표준으로 ISO와 ITU-T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웹을 통해서 이용되고 있는 많은 이미지 포맷(PNG,GIF,JPEG등)중에서도 JPEG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JPEG압축 방식에 대해서는 여기(http://en.wikipedia.org/wiki/JPEG)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도 Wavelet 변환을 기반으로 높은 압축률과 품질의 JPEG 2000이 개발되었는데, 현재는 특수한 시장에서만 쓰이고 일반 시장에서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이런 JPEG이 또 한번 변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JPEG XR(JPEG eXtended Range) !!!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HD Photo포맷을 2007년 7월에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과 함께 JPEG XR이 JPEG표준으로 만들어 2009년 ITU-T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2009년 6월에 ISO/IEC를 통과해 국제 표준으로서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미 JPEG XR은 MS의 Media center에 지원 media format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JPEG XR에서 이용하는 확장자로는 .hdp, .jxr, .wdp가 있으며,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JPEG보다 높은 압축율을 지원하며, 무손실 압축도 지원합니다.
* JPEG이 truecolor(24bit RGB)를 지원하는 반면 JPEG XR은 Deep Color(48bit RGB)까지 지원하며 16bit CMYK color model과 16bit grayscale도 지원합니다.
* PNG에서나 지원했던 Alpha channel을 지원하며 압축률은 PNG보다 더 좋습니다.( 즉 투명 이미지를 만들수 있습니다.)
* 정수연산을 지원하기 때문에 처리가 빠릅니다.
* 이번에 발표한
IE9
IE9(Internet
Explorer 9)에서는 JPEG XR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JPEG은 널리 오랫동안 쓰이기는 했지만, 여러 이유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JPEG XR은 JPEG의 단점을 보완하여 Alpha channel 지원, 높은 압축률지원등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S가 Media center, IE9에 탑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밀고 있기 때문에 JPEG 2000처럼
시장에서
시장에서 사장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
 
MS의 HD Photo specification은 아래에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microsoft.com/whdc/device/print/xps/wmphotodwn.mspx

JPEG XR image coding system – Image coding specification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itu.int/rec/T-REC-T.832

Full HD JPEG XR Encoder Design for Digital Photography Applications
CNET : http://news.cnet.com/8301-13580_3-9829967-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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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증강현실을 이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독창적인  어플리케이션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증강현실에 대해서는 아래의 제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2010/01/12 - [SmartTech] -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2010/01/13 - [Mobile/iPhone] - [iPhone]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들

얼마전 블로터넷(http://www.bloter.net/archives/34417) 기사에서 퀄컴이 증강현실 SDK를 공개했다고 하는 데 한번 이용해보고 싶네요. 그만큼 증강현실은 올해의 키워드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퀄컴은 이번에 모바일 증강현실 플랫폼과 SDK를 공개하면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챌린지’도 함께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승 상금 12만5천달러, 총 상금 20만 달러의 제법 큰 대회입니다. 퀄컴 개발자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SDK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다양한 방식으로 증강현실을 적용한 사례들입니다.
이케아의 증강현실 기반의 카달로그, 증강현실 기반의 잡지, T-shirts, 게임, 마술등 정말 다양한 시도들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시간날때 한번 보세요.

IKEA Interactive Catalogue CANNES GOLD LION.flv


iKam. The IKEA App for the iPhone



Augmented Reality T-shirt



Augmented Reality Encyclopedia



Mixed Reality Book: Earth Structure


Nokia Mixed Reality - Nokia World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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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월 27일에 타블렛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거의 기정사실화된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폐막된 CES2010에서도 여러 e-book 리더들과 타블렛들이 출시되었고, 또 얼마 전에는 구글이 HTC와 합작으로 타블렛을 만든다는 소문도 나돌았습니다. 

이전 포스팅: 2010/01/08 - [SmartTech] - CES 2010 관심가는 제품들 3D, e-book...

참고로 본 글은 애플 타블렛에 관련된 내용보다는 3S의 변화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3Screen이라고 불리던 디바이스들이 새롭게 변하고 있습니다.  3 Screen이라고 하면 TV, PC, 휴대폰으로 현재는 PC와 휴대폰부터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iPhone과 같은 고성능의 스마트폰의 등장과, 유무선 네트웍의 활성화, 그리고 사용자들의 생활 패턴의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전에는 인터넷을 하거나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려면 꼭 PC를 통해서만 가능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은 굳이 PC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요즘도 TV를 통해서도 약간은 가능하죠)


PC를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이 대체할수 있을까?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집에서 PC을 어떻게 이용할까요?
집에서의 제 생활을 예로 들어보면  블로깅을 하거나, 인터넷 검색/뱅킹, 영화보기등으로 이용합니다.(참고로 저는 집에서 게임을 잘 안 합니다. - -) 게임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저와 거의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재생.. 이제 이 정도는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합니다. 저는 요즘 아이폰을 많이 쓰다보니 집에서도 PC를 켜지않고 아이폰을 이용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굳이 게임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지 않는 가정하에....

그런데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하는 데는 문제가 또 있습니다. 바로 휴대폰의 작은 Screen size와 불편한 입력 장치. 이 문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애플에서 내놓을 타블렛과 같은 디바이스도 어느 정도 해결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문으로 들리는 사양인 10인치 사이즈의 스크린과 멀티 터치 지원등의 디바이스라면 PC를 대체할 수 있겠죠? 타블렛도 PC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이 더이상의 휴대폰이 아닌 것처럼 전통적인 PC라고 보기에도 무리는 있어보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휴대폰에 디스플레이와 입력 장치를 연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노트북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따로 연결해서 쓰는 것처럼 폰을 그렇게 쓸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현재도 모니터는 아니지만 키보드를 아이폰에 연결해서 쓸 수 있습니다. 단 JB를 해야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kr.engadget.com/2009/09/05/iphone-keyboard/

CES 2010에서 발표됐던 레노버의 IdeaPad U1도 비슷한 컨셉이지만, 듀얼 프로세서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제 생각과는 차이가 있네요.(저는 프로세싱은 스마트폰에서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웹을 통해서 간단한 문서작성들이 가능한 시대인데 굳이 별도의 OS와 별도의 CPU가 또 필요할까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전제 조건은 집에서 게임이 아닌 간단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재생등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저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PC를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이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시작으로 크롬OS까지 출시하는 것은 이렇게 바뀔 세상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1~2년안이 아니라 좀더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PC의 다른 기능들은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에는 TV와 같은 디바이스로 PC의 여러기능들이 녹아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CES 2010에서는 TV와 관련해서는 3D기술이 많이 발표됐는데, 3D 기술이외에 TV가 꿈꾸는 기술들은 크게 홈네트워킹, Internet connection, UX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TV도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직까지는 스마트 폰 성능에는 못 따라가지만[각주:1],  몇 년안에 성능은 현재의 PC수준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성능 향상과 인터넷 연결 뿐만 아니라 홈 네트워킹을 통해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이 TV 또는 STB를 중심으로 제어가 되는 시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TV를 중심으로 모든 가전 디바이스들이 연결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인터넷으로도 연결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TV가 가정용 Server 기능을 담당하게 되게 되어 기존의 PC에서 담당했던 일부 기능들이 TV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대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스마트폰 또는 타블렛과 같은 디바이스가 PC의 일부 다른 기능들을 수행하겠지요.

이렇게 전통적인 3Screen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타블렛이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의 타블렛 또는 다른 형태의 넷북, 스마트폰의 진화와 같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집에서 PC가 사라지게 되고, 대신 TV의 기능이 더욱더 부각될 것이고, 다른 여러 종류의 가전 제품들(게임 디바이스등)이 또 하나의 Screen으로 자리 잡게 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이전 포스팅 : 2009/06/03 - [SmartTech] - 닌텐도 Wii를 겨냥한것 같은 MS Xbox 360의 프로젝트 너톨(Project Natal) 컨트롤러

참고

하이컨셉님의 "내가 잡스면 태블릿 이렇게 디자인한다."글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도시바의 cell TV를 보면 일반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무려 10배나 빠르다고 하니 슬슬 고성능의 TV 또는 STB(셋탑박스)들이 많이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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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관심있던 기술중 하나가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이었습니다.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본 블로그에도 소개되었던 "당신이 원했던 그 기술이 곧 현실이 됩니다. Sekai camera의 동영상을 보세요... "를 통해서였습니다. 사실 그 당시(2008년10월)에 저에게는 증강현실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낯설은 시기였습니다. 그랬던 것이 아이폰 어플 중 Layer라는 것을 통해서 증강현실이라는 기술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 같습니다.

증강현실이란?
이름이 참 어렵고 생소합니다.

Wikipedia에서는

가상현실기술들은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가상의 환경에 몰입하게 하므로 사용자는 실제 환경을 볼 수 없는 반면, 증강현실기술에서는 사용자가 실제 환경을 볼 수 있으며, 실제 환경과 가상의 객체가 혼합된 형태를 띤다. 다시 말하면, 가상현실은 현실세계를 대체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주지만 증강현실은 현실세계에 가상의 물체를 중첩함으로서 현실세계를 보충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준다는 차별성을 가지며, 가상현실에 비해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현실감을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증강현실이 현실에는 부재하는 속성을 가상현실을 통해서 현실 사물에 내재 시킴으로서 증강된 현실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로널드 아즈마(Ronald Azuma)의 정의에 따르면, 증강현실 시스템이란,

  • 현실(Real-world elements)의 이미지와 가상(Vitual reality)의 이미지를 결합한 것.
  • 실시간으로 인터랙션(interaction)이 가능한 것.
  • 3차원의 공간안에 놓여진 것.

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HMD와 같은 것들이 있겠네요.

TED를 통해서 소개된 MIT Media lab.에서 발표한 "Six Sense"에 대해서 보시죠.


six sense는  우리가 생각하는 궁극의 컴퓨팅을 실험적으로 적용한 것으로 증강현실의 거의 모든것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웹캠, 프로젝터, 휴대폰을 이용해서 350달러를 들여서 실험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아마 여러분이 영화 속에서나 보던 장면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단, 아직까지는 실험적인 것이라 상용화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파급력은 우리의 생활 패터을 완전히 바꿀 정도입니다. MS의 Surface와도 비슷하지만, six sense는 어디든 정보를 투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네요.

아래 동영상 두편을 꼭 보세요.



현재 이정도 수준까지 연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현재 실제로 쓰이고 있는 것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게임으로의 활용

CES 2010을 통해서 알려진 Parrot의 AR. Drone입니다. 아이폰을 통해서 무선 헬기를 조정한다고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증강현실 개념이 들어갔는데요, 기본적으로 헬기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고, 이 화면을 아이폰으로 전송을 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증강현실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빠를것 같습니다. 또한  게임을 만들수 있도록 Open API를  제공합니다.(https://projects.ardrone.org/)


게임으로의 또 다른 활용 예입니다.




마켓팅으로의 활용

 
증강현실은 또한 마켓팅에도 이용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현재 마케팅에서 이용하고 있는 다양한 활용 예들입니다.(출처:mashable) 마켓팅으로도 충분히 활용가능성이 있습니다. mashable에서는 10가지를 소개하고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교육 측면에서의 활용예

BMW에서는 차량 수리를 할 수 있는 컨셉 동영상을 제시했는데요. 일단 눈으로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를겁니다.
이렇게 되면 매뉴얼도 필요없고, 간단한 차량 관리는 자기 스스로 할 수 있겠네요. 이런 개념을 확장하면 A/S  뿐만 아니라 교육 관련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구부터 시작해서. 컴퓨터 수리등 여러 분야에서 시도중입니다.

  


 

LBS와 결합한 활용 예

아이폰 어플중 증강현실과 관련된 어플들은 대다수가 LBS와 SNS를 이용한 어플들입니다. 현재 위치 정보를 통해서 자신의 위치에 맵핑된 정보들을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인 개념입니다. 아래는 google G1에서 Wikitude AR Travel guide라는 것인데, 이런 형태로 정보를 맵핑할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과 관련된 아이폰 어플들에 대해서는 따로 알아볼 계획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자세하게 쓰지 않겠습니다.

 


Etc.

TAT라는 휴대폰 UI관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회사에서 내놓은 컨셉인데, 얼굴을 인식해서 그 사람의 정보를 공유할 수는 있습니다. 조금은 무섭기도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정보로 한정한다면 이용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밖에 너무나 많은 분야에서 증강현실은 적용되고 있고, 적용될 것입니다.  Six sense처럼 모든 정보를 어디서나 투영하며 사는 시대가 몇년뒤에는 올 지도 모릅니다만, 수많은 정보들을 여러 분야의 현실 세계와 연결하다보니, 표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데이타 보안은 더욱더 강화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우리가 마이너리티 리포트나 여러 SF영화에서 봤던 것들이 현실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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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요즘 매일 CES 2010에 대한 소식들을 접하고 있는데, 저에게는 딱 두가지의 단어가 머리속에 남네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3D , e-book

3D

3D 성공에 대해서 낙관적이지 않던 제가 "아바타"를 보고 난 후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안경을 쓰는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3D로 봐야 맞는 영화였습니다. 현재 3D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있어서 안경을 안 써도 괜찮을 정도인거 같습니다. 다만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초기 시장 진입에서는 컨텐츠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비싼 돈을 들여서라도 3D TV를 사야하는 이유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3D 컨텐츠 시장은 시작하는 분위기고, 아바타만큼은 아니더라도 3D의 장점을 살릴수 있는 컨텐츠가 나와야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 3D컨텐츠를 만들겠다는 기사를 여기저기서 듣게 되는데, 괜찮은 컨텐츠를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죠.
물론 대형 가전 업체들도 현재 초기시장에서 이익을 내려고 하지는 않겠지만, 괜찮은 컨텐츠 없다면 3D 시장은 올해, 내년이 아닌 향후 몇년 후의 일이 될 것입니다.
가전업체들이 영화사, 방송사와 손잡고 공동 제작해도 좋은 방법일 듯하네요. ^^ (그런데 LG전자는 이번에 3D TV 제품을 선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디지털TV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우는 LG전자 CTO인 백우현 사장이 지휘하고 있으니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 섣부른 판단도 해봅니다.)

e-book, 타블렛

e-book에 대한 관심도 날로 증폭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kindle로 시작한 e-book은 올해들어 성숙기에 들어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Samsung's 5-inch e-reader, on display at CES this week
Besides the E6 (6-inch) and E101 (10-inch touchscreen)

Skiff Reader


Top 10 e-readers at CES 2010: Spring Design Alex
Spring Design's Alex e-reader
e-book reader이 꼭 e-ink를 채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면으로 보면 타블렛과 같은 형태도 e-book reader이 될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CES에서는 타블렛에 대한 내용도 꽤 있었습다. MS의 CEO 스티브 발머 회장이 기조연설에서 HP의 타블렛PC 'slate'의 데모를 한 것도, 애플에서 1월말에 내놓는 다는 소문의 애플 타블렛, 구글이 타블렛을 출시할거라는 소문까지... 연초부터 CES 2010과 여러채널을 통해서 들리는 소문으로 종합해 보면 올해는 e-book reader과 타블렛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tc.

소니가 내놓은 Dash(모델명: HID-C10)도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대시는 가정 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인터넷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터넷 뷰어로 7인치 LCD와 뉴스, 날씨, 증권,사진, SNS등의 1천여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기능을 가진 디바이스는 이전에도 몇개 있었는데, 이제 슬슬 시장이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몇년 전에 전 직장에서 SONY의 대시같은 컨셉으로 아이디어를 낸적이 있었는데.... - - )




Powermat와 같은 여러 기업들이 내놓은 무선 충전 솔루션도 조만간 인기를 끌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작년에 내놓은 Palm pre와 같은 스마트폰에는 옵션으로 무선 충전독이 들어가있죠. (이전글 참고: 2009/01/12 - [Mobile/Palm pre] - [2009년 스마트폰] Palm Pre)

Powermat Portable Mat with devices charging



삼성은 이번에 투명 AMOLED를 탑재한 디바이스들을 몇개 선보였는데요.

아래는 세계 최초로 투명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터치스크린 MP3P '아이스터치(IceTouch)'입니다.

Samsung announces two PMPs, one for fitness gurus, one made of glass

아래는 14인치 투명 아몰레드 스크린을 탑재한 삼성의 lattop입니다.




아래는 Sony 에릭슨의 Pureness(엑스페리아(Xperia) X5) 입니다.

이제 조만간에 안경처럼 쓰는 HMD(Head Mounted Displays)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만화 드래곤볼의 스카우터처럼 사람의 전투력이 얼마고..이런 시대가..- -

마지막으로 LG전자가 스카이프(www.skype.com)와 같이 개발한 브로드밴드 TV(제품명: Skype on Your TV)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영상, 음성 통화와 화상 회의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TV죠. 이제 드라마보면서 친구랑 영상통화 같은 것도 가능할까요? 소리는?

지금까지 제가 이번 CES에서 관심이 가는 제품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이전 글에서도 얘기했듯이 올해는 3D, 클라우드 컴퓨팅, 다양한 디바이스(e-book, 타블렛, 스마트폰등)이 핵심 키워드가 될 것 같습니다. ^^

하지만, 3D는 아직까지도 조심스럽네요.

참고 및 자료 출처

http://news.yahoo.com/s/macworld/20100109/tc_macworld/cesebookreadersinvadelasvegas
http://blogs.zdnet.com/gadgetreviews/?p=11005
http://ces.cnet.com/8301-31045_1-10425924-269.html
http://www.powermatusa.com/
http://www.engadget.com/2010/01/07/samsungs-14-inch-transparent-oled-laptop-video/
http://www.engadget.com/2010/01/05/skype-hd-720p-videocalling-from-pcs-or-directly-through-lg-an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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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2009년에는 아이폰 국내 출시, 트위터 강세, IPTV, 3D TV등의 TV시장의 변화, 스마트폰 강세, 클라우드 컴퓨팅등 IT업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0년에는 어떤 변화들이 있을까요? 제 나름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1. 실시간 웹
 1. 실시간 웹

말 그대로 실시간 웹은 실시간으로 웹을 한다는 의미겠죠.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실시간 웹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트위터 같은 것을  실시간웹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SNS, LBS, News, RSS, shopping(바코드나 RFID를 이용한 실시간 쇼핑 검색),실시간 검색등 여러 분야로 확장될 수 있으며 거의가 기술적으로도 현재 실행 가능한 것들입니다. 올해는 실시간 웹으로 인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게 되어 우리 생활에 변화가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광파리의 글로벌 IT 이야기 : http://blog.hankyung.com/kim215/t%EC%8B%A4%EC%8B%9C%EA%B0%84+%EC%9B%B9

 
 2. 다양한 종류의 디바이스 등장

 애플이 1월 27일(?)에 애플 타블렛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는데요. 이젠 루머가 아닐 정도로 상세한 내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에서도 크롬OS를 탑재한 타블렛이 HTC가 제조하여 출시한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타블레서의 출시는 기존 3Screen(Mobile, PC, TV)에 타블렛을 추가해서 4screen으로 될 것이라는 예측까지 할 정도로 타블렛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기존과는 다른 스마트폰, e-book, 넷북, smart TV등 정말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스마트폰과 일반폰(feature phone)과의 경계가 조금씩 무너지게 되고, 폰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구동이 되고, 타블렛이 PC와 TV역할을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디바이스로 인해 우리의 선택은 더 커지게 되겠네요.

http://www.asiafasthosts.com/blog/wp-content/uploads/2009/08/apple-tablet.png

참고
2009/12/14 - [Mobile/Google Android] - 구글이 직접 그들만의 휴대폰을 만들다!
2009/12/22 - [Mobile/Others] - TechCrunch에 모습을 드러낸 구글 Nexus One의 실제 사진과 동영상.



 3. SNS/LBS 강세
 이젠 SNS가 새롭지 않을 정도로 우리 생활 깊숙히 파고 들고 있습니다. 현재도 트위터, 페이스북등이 LBS등 여러 서비스들과 결합되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무선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서 SNS나 LBS와 같은 서비스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LBS와 SNS가 기본적으로 결합되고 이와 더불어 부가적으로 다른 서비스들과 결합된다면 정말 다양한 서비스들이 우리를 사로잡을 것입니다. 올해 어떤 서비스들이 나올까요? 게임도 나오겠죠?

참고
2009/11/18 - [New Media TV] - 이젠 TV로 트윗한다.


 4. HTML5
RIA(Rich Internet Application)의 플래시와 실버라이트의 대항마로 얘기되고 있는 HTML5는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2D drawing을 위한 Canvas, Video/Audio, Local Storage(예전에 구글에서 추진했던 구글 gears프로젝트는 HTML5의 Local Storage로 인해 개발을 중단했습니다.)지원등 기존에는 지원하지 않았던 기능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스펙이 완료되는 시점이 2012년이지만, 벌써 많은 브라우저 벤더들이 지원을 하기 시작했고, MS도 IE9에서 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더많은 특징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기능들로 인해 RIA를 대신할 수 있다고 하는데, 중요한건 개발자들이 HTML5를 많이 이용하는가겠지요.
 

참고
http://html5gallery.com/
2009/09/08 - [Browser] - 브라우저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


 5. 모바일 플랫폼간의 전쟁
Google의 Android, Palm의 WebOS, Apple의 iPhone OS, Nokia의 Maemo, Symbian, Linux진영의 Limo, RIM의 블랙베리, MS의 Windows Mobile(이제는 WindowsPhone OS라고 해야 하나요?), 삼성의 Bada, 각 이통사마다 다른 Mobile 플랫폼(SKT는 SKAF, 차이나모바일은 OMS등)들, 그리고 RIA 진영의 Adobe flash(AIR), MS의 실버라이트, 자바의 JavaFX등 정말 많은 모바일 플랫폼이 있습니다. 모두 모바일 시장을 선점하려고 노력중이고, 각각의 특색이 있습니다.
MS의 WindowsMobile은 올해 2년 넘게 준비해온 Windows Mobile 7을 출시하여 정면 승부를 할 것으로, Google은 자신들이 직접 판매하는 Nexus One을 통해서 통신 시장을 변혁하려 할 것이며, Palm은 자신들만의 장점인 WebOS를 통해서 시장을 확고히 할것입니다. 물론 애플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요. ^^
또한 RIA 진영도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중입니다. 그들도 시장이 PC에서 다른 디바이스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알고 있겠죠. 모바일 플랫폼 뿐만 아니라 TV와 같은 가전 시장에도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올해 모바일 플랫폼 시장은 꽤나 시끄러울 것 같습니다.

참고
2009/01/12 - [Mobile/Palm pre] - [2009년 스마트폰] Palm Pre
2009/11/11 - [Mobile/Others] - 삼성전자도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 공개....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
2009/11/13 - [Mobile/Others] - 삼성전자가 모바일 플랫폼때문에 바빠지고 있다. 이번엔 LiMo!!!2008/09/01 - [Mobile/Others] - 혼란스러운 Open platform 시장에서의 OMTP의 BONDI
2008/09/01 - [Mobile/Others] - Mobile에서의 Open market이 대세인가?



 6. Google!!! Android, Google chrome OS...........
요즘 구글이 너무 많은 것들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플과 더불어 이슈의 핵심에 있는 것 같습니다.
Android기반의 구글만의 Nexus One 발표 예정, Googel chrome OS 출시 예정, 말이 많은 Ad Mob인수, Google voice, Goggles를 통한 검색 서비스의 진화, 기존 서비스들의 강화등.. 너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내놓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으로 시작해서 이젠 MS와 비교해도 될 만큼 정말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질적으로 따지면 아직 모자랄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끝은 아니겠죠. 제 생각엔 구글은 보다 큰 비젼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디서나 구글을 보게 되는 세상이 되겠네요. 좋은 걸까요?

참고
2009/11/20 - [SmartTech] - 드디어 크롬 OS가 베일을 벗었다.


 7. 3D의 Reset
예전에도 3D와 관련된 이슈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3D TV도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예전부터 있었던 기술이지만, 제조사들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을 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3D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이었는데, 얼마전 본 "아바타"를 통해서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정말 다르더군요. 제 생각에는 사실 3D TV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컨텐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3D기술을 가진 TV라도 컨텐츠가 별로면 시장에서 성공하기 힘들겠죠. 아직은 3D TV는 시작입니다. 기술도 컨텐츠도 .. Bluray에서도 3D표준을 포함시켰고,LG,삼성등과 같은 가전도 3D TV를 출시한다고 하니, 올해는 3D TV및 컨텐츠들의 도입기가 될 것 같습니다. 컨텐츠가 중요한데...
웹 진영에서도 3D 기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소개한 WebGL이라는 것인데, 벌써 IE를 제외한 브라우저 벤더들은 WebGL을 일부 적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모바일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제 게임 뿐만 아니라, TV, 브라우저등 다른 분야에서 3D 기술을 이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런 노력들로 인해 올해는 하나둘씩 성과가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2009/11/04 - [Browser] - 웹 브라우저에서 3D게임을 하는 시대가 오는가?
http://learningwebgl.com/blog/


 8.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저는 Sekai camera를 통해서 증강현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 봤을때는 정말 신기하고 신선하더군요.
지금도 여전히 신선하고 재밌고 유용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강현실이 아직 실생활에서는 많이 쓰이고 있지는 않지만, iPhone 어플리케이션인 Layer를 통해서도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마켓팅 응용, A/S, SNS, LBS등 증강현실의 확장성은 정말 넓습니다. 작년부터 조금씩 대중에게 알려졌던 증강현실이 올해는 사용자들에게 여러 종류의 서비스로 시도될 것 같습니다. 아직 증강현실의 뚜렷한 모델이 없기 때문에 올해는 여러 실험을 통해서 기술이 성숙되어 갈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참고
하이컨셉 & 하이터치 : http://health20.kr/category/%EC%A6%9D%EA%B0%95%ED%98%84%EC%8B%A4%EA%B3%BC%20LBS
2008/10/23 - [SmartTech] - 당신이 원했던 그 기술이 곧 현실이 됩니다. Sekai camera의 동영상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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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Chrome OS

구글이 19일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본사에서 "Chrome OS" 설명회를 가지고 내년 말에 PC에 탑재하여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베타버전도 내놓지 않았지만, 개발자들이 소스 코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리눅스 기반의 오픈소스 OS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크롬OS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웹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며, 이를 통해서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으며, 속도와 보안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구글 제품 부사장이 얘기했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넷북 시장을 겨냥한 OS같네요. 크롬OS 기반의 넷북은 SSD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7초에 PC를 부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SSD 이용과 병렬 프로세싱을 통해서 처리속도를 높여 부팅속도를 단축했다고 합니다.  또한 지원하는 칩은 ARM, x86계열을 모두 지원한다고 합니다.

 예상했었지만, 조금 빨리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구글이 그동안 준비해왔던 웹기반의 서비스들(calendar, docs, gmail등등)과 [각주:1]크롬 브라우저의 발표, 그리고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안드로이드까지.. 그들은 정말 차근차근 그들의 제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크롬 OS까지 나왔으니, 거의 모든 것을 가지게 되겠네요.

구글이 내세우고 있는 웹으로 모든것을 하려는 시도는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시장에서 환영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고도의 그래픽 성능을 요구하는 game처럼 웹기반으로 모든 application을 동작시킨다는 것은 아직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구글이 [각주:2]O3D나 WebGL등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언제 이런 기술들을 이용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만 우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도 구글은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구글이 무서워집니다. 물론 아직은 MS나 리눅스 같은 OS와 어깨를 견줄만큼은 아니고, 넘어야 할 산 또한 많습니다만, 넷북을 첫 타겟으로 했다는 점은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거의 모든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구글.
이젠 정말 구글의 시대가 오는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들을 참고하시거나, 참고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크롬OS 동영상 (What is Google Chrome OS?)


크롬OS 동영상 (Chromium OS Security)


크롬OS 동영상 (Chromium OS & Open Source)


크롬OS 동영상 (Chromium OS Fast Boot)


크롬OS 동영상


크롬OS 동영상


참고
The Chromium Project : http://www.chromium.org/

  1. 구글 크롬은 Webkit 렌더링 엔진을 이용하고 있으며, Webkit은 safari 및 모바일 디바이스의 브라우저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2. WebGL에 대해서는 <A href="http://myideom.cafe24.com/tc/103" target=_blank>http://myideom.cafe24.com/tc/103</A>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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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세계 최대 게임쇼인 E3에서 XBOX360을 위한 컨트롤러가 필요없는 프로젝트 너톨(Project Natal)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비디오와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할때 더이상 리모컨이나 기타 컨트롤러 없이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컨트롤러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 너톨은 게이머가 컨트롤러를 이용하지 않고 게임속에 등장하는 공을 차고, 때리고, 드리블을 하거나, 격투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스노우보드 게임과 같은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조작이 가능하도록 프로젝트 너톨은 세계 최초로 RGB 카메라, 깊이 감지 센서, 다중배열 기반 마이크와 전용 소프트웨어 실행용 프로세서 등이 하나로 통합하여 게이머의 전체 몸동작을 3차원적으로 인식해 명령을 인식하거나 감정에 따른 목소리 변화까지도 감지한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은가요? 물론 기존에 있던 기술들을 더 개발한 것이겠지만, 제품으로 내놓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겠지요. 음성인식 같은 경우도 TV나 게임에서 나오는 여러 소리때문에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알고 있지만, 이런 한계도 넘어선 것이 아닐까 싶네요. 3차원으로 몸동작을 인식한다는 것도 쉬운 기술은 아니겠지요.



위 사진처럼 TV밑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닌텐도 Wii에서의 모션 컨트롤러(PS3에서도 Wii와 유사한 모션 컨트롤러가 들어간다고 합니다.)를 겨냥해서 개발한 느끼입니다만, 그보다는 훨씬 많은 기술이 들어갔네요.
이 프로젝트 너톨이 인식률이라든지 예외처리등으로 인해 얼마나 성공을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잘 만들었다면 정말 쓸만한 기술이지요. 우리가 예전부터 상상했던 것이 현실로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관련 동영상




**** 이런 소식들을 접하면 약간 우울한 생각도 듭니다. MS, Google, Palm, Apple, Nitendo등의 세계적인 회사들은 여러가지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 시장을 통해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국내의 업체들은 글쎄요..
물론 이런 혁신적인 기술이나 제품들이 꼭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크게 회사 입장에서 이익을 내주는 것도 아니지만,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면서 시장을 선도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들이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국내 업체들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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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나오던 기술이 곧 현실이 되겠네요.
Sekai camera를 소개합니다.
카메라들 통해 당신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장소, 오브젝트들에 대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고, 당신은 직접 당신이 보고 있는 정보들을 추가하여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상상하는 어떤 것이든(tag, review, direction, message등) 당신이 가지고 있는 iPhone을 통해서 볼 수있습니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나중에는 정말 파급효과가 클 서비스입니다. iPhone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되겠네요.
google의 streetview보다도 파급효과가 클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일본 CEO의 사무라이 영어도 그의 자신감때문에 너무 멋져보입니다.  그들의 "세계카메라"라는  sekai camera를 보세요. 흥분을 감출 수가 없네요...


http://www.tonchidot.com/

TechCrunch(http://www.techcrunch.com/2008/09/09/tc50-sekai-camera-for-social-tagging-on-the-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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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Surface가 국내에 입수되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서진호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rface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MS의 Surface에서 홍보 동영상을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Wow~~"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겁니다. 기본적으로 Multi-Touch가 지원되고 새로운 UX를 확인해보실수 있을 겁니다.  서진호님의 글에서 보면 OS는 윈도우 비스타 비지니스 에디션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MS의 Surface는 2008년 8월에 미국 쉐라톤 워커힐 호텔 5군데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대당 $10,000정도의 가격이라고 하네요.(출처: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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