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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우리의 생활이 바뀌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는 다소 생소한 기술과 LBS가 생활에 접목되기 시작됐고, 언제 어디서나 네트웍을 통해서 메일, SNS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고, 다양한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서 각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패턴 자체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스마트하게 쇼핑하는 여러가지 시도들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이미지 및 음성인식을 이용한 쇼핑 방법


 Google이 얼마전에 Goggle라는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Goggle이라는 서비스는 이미지를 통해서 검색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런 Goggle 서비스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용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Google Shopper"라고 하네요. 꼭 이미지 검색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음성인식, 바코드 스캐닝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데모를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음성인식이나 카메라를 이용해서 해당 제품의 이미지 또는 바코드를 Goggle서비스를 통해서 검색하여 제품 정보(가격, 리뷰, 제품 규격등)를 제공하고 이 정보를 다른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역시 구글입니다.



http://www.google.com/mobile/shopper/

바코드 인식을 통한 쇼핑 방법

유명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중의 하나가 RedLaser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제품의 바코드를 인식하여 해당 제품을 인식하고 이를 아마존을 통해서 검색한 후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바코드에는 생산국가, 제품 규격, 제품 정보등 여러 정보들을 내장하고 있는데, 바코드 표준도 상당히 여러 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바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서 제품 검색을 한후 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어떤식으로 쇼핑이 가능한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바코드는 우리가 널리 쓰고 있는 일차원 바코드 형태와 일본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2차원 바코드(QRcode)형태등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만 현재 RedLaser는 일차원 바코드 형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RedLaser에 대한 자세한 글은 킬크로그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잠깐 써봤는데 RedLaser의 강점은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Redlaser어플을 실행시키고 제품의 바코드를 포커싱하면 거의 1초내에 바로 인식되어 결과를 보여줍니다. App Store에는 이런 기능을 하는 어플들이 여러개가 있는 데, 현재까지는 RedLaser가 성능면에서는 최고인 듯 합니다.

문제는 RedLaser가 아마존을 기본적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국내에서 이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만, RedLaser에서는 SDK와 검색 쿼리를 사용자가 등록해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위의 킬크로그님의 글을 참고하거나 구루님의 지름도우미를 이용하시면 국내에서도 RedLaser를 이용해서 가격검색을 하실수 있습니다. 

구루님의 지름도우미 with RedLaser 현재 도서가격정보/인터파크/이마트/롯데마트/아마존/구글 등에서 파는 상품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QrooQroo

국내 어플중에도 QrooQroo와 EggMon이라는 가격 비교 어플들이 있습니다.
일단 QrooQroo는 일차원 바코드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QRCode를 만들수 있다는 점과 이차원 바코드인 QR Code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즈 모바일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 데모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초기에는 인식속도도 상당히 느리고, 정확성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현재는 인식속도도 많이 빨라졌으며 인식률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EggMon

EggMon은 RedLaser의 기술을 이용하여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코드를 직접 입력할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EggMon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UI와 빠른 인식 속도와 정확도를 강점으로 하고 있으며, QrooQroo은 EggMon보다는 약간 느리지만, QR code 기능등의 여러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두 어플 모두 DB의 부족과 지원하는 사이트가 다양하지 못하다라는 아주 큰 단점이 있습니다.  - -

미래에는

 미국에서는 이미 RedLaser와 같은 어플을 오프라인 마켓에서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Google Shopper나 바코드 인식을 통한 제품 검색등의 서비스들은 현재는 미비할수 있으나 향후에는 오프라인 시장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기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또한 현재는 카메라를 통한 바코드 인식 또는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제품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서 여러 사이트들에서 정보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형태이지만, 미래에 RFID와 같은 기술이 대중화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내용을 실시간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우리의 소비 패턴도 스마트폰과 무선네트웍을 활성화로 인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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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쇼핑한다.  (1)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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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r
Mozilla재단에서 파이어폭스의 모바일 버전을 지원하기 위해 Fennec이라는 이름으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는데 드디어 Nokia의 Maemo 플랫폼에서 동작하는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제 이전 포스팅을 보면 2008년 초부터 시작한 프로젝트였는데, 이제서야 정식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

2008/08/13 - [Mobile/Others] - Mobile Firefox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버전은 Nokia의 Maemo 기반의 스마트폰인 N810/N900만을 지원합니다.


Raw computer power
(이미지 출처 :http://maemo.nokia.com/n900/)

Windows Mobile 버전은 Alpha3 단계로 삼성의 Omnia II와 HTC Touch Pro와 같은 단말에서 개발 중이며, 안드로이드 버전도 준비 중입니다. (일반 feature phone이나 아이폰, 블랙베리, symbian과 같은 플랫폼의 지원계획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 올해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미정입니다.

Mobile Firefox의 특징

Mobile Firefox의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HTML5, CSS, JS등 최신 웹 브라우징 기술 지원(자세한 내용은 feature list 참고하세요)
2. 일반 PC버전의 파이어폭스처럼 add-ons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장 기능은 Mozilla가 가지고 있는 큰 장점중 하나죠.현재 Mobile firefox를 위해 URL Fixer, TwitterBar, language translators와 같은 다양한 40여개의 add-ons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3. Weave Sync를 통해서 PC와 Mobile 단말간의 Tab, History, bookmark등의 정보를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Weave Sync in action
(이미지 출처: http://mozillalabs.com/weave/)

4. Awesome Bar를 지원합니다.
5. Location-Aware Browsing를 통해서 현재 위치를 통해서 지도서비스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6. Tabbed browsing을 지원합니다.

Mobile firefox의 미래는?

현재 Mobile 브라우저들은 크게 스마트폰 기반의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들, 안드로이드의 Chrome 브라우저, Opera의 Opera moblie, 그리고 feature phone의 브라우저들(Access의 Netfront계열, Obigo계열(예전 텔레카), Opeara mini)등 굉장히 많은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내용은 대다수의 회사들이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들을 채택하려는 움직임입니다. Open source라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성능이나 기능도 이미 여러 플랫폼에서 입증되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업체들이 Webkit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시장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 Mozilla가 조금은 늦게 대응하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C버전에서도 IE의 점유율은 낮아졌다고는 하나, 구글 Chrome와 같은 신생 브라우저와 경쟁을 하고 있으며, 성능이나 기능적인 면에서도 약간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Mobile시장에서도 타이밍이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물론 Firefox의 기능이나 성능은 인정하지만, 이제 시작을 하는 단계라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Mobile Firefox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응해가며 시장에 진입할 것인지 관심이 가네요. 그리고 꼭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
Nokia의 Maemo : http://www.forum.nokia.com/Technology_Topics/Device_Platforms/Maemo.xhtml
Mozilla 블로그 : http://blog.mozilla.com/blog/2010/01/29/firefox-for-maemo-now-available/
https://www.mozilla.com/en-US/mobile/features/
Mozilla Wiki: https://wiki.mozilla.org/Fennec
Mobile Firefox Feature list: https://wiki.mozilla.org/Mobile/FeatureList

이미지 출처
http://maemo.nokia.com/n900/
http://mozillalabs.com/w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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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애플이 1월 27일에 타블렛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거의 기정사실화된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폐막된 CES2010에서도 여러 e-book 리더들과 타블렛들이 출시되었고, 또 얼마 전에는 구글이 HTC와 합작으로 타블렛을 만든다는 소문도 나돌았습니다. 

이전 포스팅: 2010/01/08 - [SmartTech] - CES 2010 관심가는 제품들 3D, e-book...

참고로 본 글은 애플 타블렛에 관련된 내용보다는 3S의 변화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입니다.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3Screen이라고 불리던 디바이스들이 새롭게 변하고 있습니다.  3 Screen이라고 하면 TV, PC, 휴대폰으로 현재는 PC와 휴대폰부터 그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iPhone과 같은 고성능의 스마트폰의 등장과, 유무선 네트웍의 활성화, 그리고 사용자들의 생활 패턴의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전에는 인터넷을 하거나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려면 꼭 PC를 통해서만 가능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지금은 굳이 PC가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요즘도 TV를 통해서도 약간은 가능하죠)


PC를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이 대체할수 있을까?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집에서 PC을 어떻게 이용할까요?
집에서의 제 생활을 예로 들어보면  블로깅을 하거나, 인터넷 검색/뱅킹, 영화보기등으로 이용합니다.(참고로 저는 집에서 게임을 잘 안 합니다. - -) 게임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저와 거의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재생.. 이제 이 정도는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합니다. 저는 요즘 아이폰을 많이 쓰다보니 집에서도 PC를 켜지않고 아이폰을 이용할 때가 많아졌습니다.  굳이 게임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지 않는 가정하에....

그런데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하는 데는 문제가 또 있습니다. 바로 휴대폰의 작은 Screen size와 불편한 입력 장치. 이 문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애플에서 내놓을 타블렛과 같은 디바이스도 어느 정도 해결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문으로 들리는 사양인 10인치 사이즈의 스크린과 멀티 터치 지원등의 디바이스라면 PC를 대체할 수 있겠죠? 타블렛도 PC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스마트폰이 더이상의 휴대폰이 아닌 것처럼 전통적인 PC라고 보기에도 무리는 있어보입니다.



다른 한가지는 휴대폰에 디스플레이와 입력 장치를 연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노트북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따로 연결해서 쓰는 것처럼 폰을 그렇게 쓸수 있는 시대가 올 것 같습니다.(현재도 모니터는 아니지만 키보드를 아이폰에 연결해서 쓸 수 있습니다. 단 JB를 해야합니다)


이미지 출처: http://kr.engadget.com/2009/09/05/iphone-keyboard/

CES 2010에서 발표됐던 레노버의 IdeaPad U1도 비슷한 컨셉이지만, 듀얼 프로세서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제 생각과는 차이가 있네요.(저는 프로세싱은 스마트폰에서만 하는 것으로 생각했거든요.) 웹을 통해서 간단한 문서작성들이 가능한 시대인데 굳이 별도의 OS와 별도의 CPU가 또 필요할까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전제 조건은 집에서 게임이 아닌 간단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재생등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저는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PC를 스마트폰이나 타블렛이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시작으로 크롬OS까지 출시하는 것은 이렇게 바뀔 세상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1~2년안이 아니라 좀더 중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PC의 다른 기능들은 어떻게 될까요?


제 생각에는 TV와 같은 디바이스로 PC의 여러기능들이 녹아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CES 2010에서는 TV와 관련해서는 3D기술이 많이 발표됐는데, 3D 기술이외에 TV가 꿈꾸는 기술들은 크게 홈네트워킹, Internet connection, UX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TV도 많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직까지는 스마트 폰 성능에는 못 따라가지만[각주:1],  몇 년안에 성능은 현재의 PC수준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성능 향상과 인터넷 연결 뿐만 아니라 홈 네트워킹을 통해서 집안의 모든 기기들이 TV 또는 STB를 중심으로 제어가 되는 시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즉 TV를 중심으로 모든 가전 디바이스들이 연결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인터넷으로도 연결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TV가 가정용 Server 기능을 담당하게 되게 되어 기존의 PC에서 담당했던 일부 기능들이 TV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대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스마트폰 또는 타블렛과 같은 디바이스가 PC의 일부 다른 기능들을 수행하겠지요.

이렇게 전통적인 3Screen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타블렛이 아니더라도 다른 형태의 타블렛 또는 다른 형태의 넷북, 스마트폰의 진화와 같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집에서 PC가 사라지게 되고, 대신 TV의 기능이 더욱더 부각될 것이고, 다른 여러 종류의 가전 제품들(게임 디바이스등)이 또 하나의 Screen으로 자리 잡게 되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이전 포스팅 : 2009/06/03 - [SmartTech] - 닌텐도 Wii를 겨냥한것 같은 MS Xbox 360의 프로젝트 너톨(Project Natal) 컨트롤러

참고

하이컨셉님의 "내가 잡스면 태블릿 이렇게 디자인한다."글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도시바의 cell TV를 보면 일반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무려 10배나 빠르다고 하니 슬슬 고성능의 TV 또는 STB(셋탑박스)들이 많이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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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구글이 자신만의 휴대폰을 만든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나돌던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소식은 트위터를 통해서 처음 알려졌고, 소문이 퍼지자 결국 구글에서 소문을 인정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구글은 휴대폰 제조보다는 서비스와 플랫폼에 더 신경을 썼는데요.
그러므로써 자신들이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공개해 여러 제조사들이 이를 이용할수 있도록 했습니다.(아직은 큰 성과가 보이지 않지만, 내년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이 36종 정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함으로써 구글은 제조사들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내용으로 제조사들과의 관계가 애매해지겠네요.
구글 입장에서는 큰 모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에 점유율을 높히려던 삼성, LG, 모토롤라등 쟁쟁한 기업들과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지금까지의 구글을 보면 거대한 왕국을 건설중인 것처럼 보입니다.

1. 일반 검색으로 시작하여, 얼마전에 내놓은 실시간 검색, 이미지검색등 검색 분야에서는 이제 거의 최강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점점 많아지는 데이타의 홍수 속에서 검색엔진의 위력은 점점더 강해질 것입니다.

2.
그리고 google docs, calendar, gmail, wave, youtube, picasa등 많은 웹서비스를 내놓으며 사용자들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PC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기능들은 구글 서비스들을 통해서 왠만큼은 할 수 있습니다.

3.
얼마전에 베타버전으로 내놓은 크롬OS는 위 서비스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위 서비스들이 있기때문에 웹OS라고도 불리는 크롬OS가 나올수 있었으며, 나중에는 정말 가격이 싼 넷북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 넷북뿐만이 아니겠죠. 어느 디바이스이든 간에 크롬OS를 탑재한 디바이스에서는 구글의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어서 복잡한 작업을 제외하고는 일반 사용자들이 PC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기능들은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4.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합한 OS로 스마트폰, STB, e-book등 여러 디바이스에서 OS 역할을 하고 잇습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이 때문에 Dell, Asus같은 PC를 주력으로 하던 업체들도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폰 시장에 뛰어들게 했습니다. 즉 휴대폰 시장의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휴대폰만은 아니고 다른 디바이스에서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것들을 하고 있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보면 구글은 거의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다. 향후의 디바이스는 인터넷과의 연계가 기본일 것이기 때문에 구글의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되지 않을 때의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이 또한 구글은 얼마 전에 중단된 google gears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해결했었습니다.(HTML5에서 로컬 기능을 제공하므로, gears서비스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즉 문제가 될 만한 내용들은 벌써 몇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겁니다. 하드웨어만 없지 거의 모든 것을 개발,준비하고 있었던 거죠.

구글폰 Nexus One

 이번에 공개된 구글폰("넥서스원(Nexus One)"이라고 불리네요)의 하드웨어 제조는 [각주:1]HTC에서 한다고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퀄컴의 스냅드레곤(1GHz), OLED등의 하드웨어 스펙이 어느 정도 공개됐는데, 이 또한 최상의 스펙입니다. HW스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 제조에 강점이 있는 HTC와 Software,서비스에 강점이 있는 구글의 만남이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출시는 내년 1월을 예상하고 있던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이 기존 제조사들과의 관계를 헤치면서까지 자신들만의 폰을 내놓으려고 하는 것은 왜 일까요?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재밌어집니다. 
  1. HTC는 Windows Mobile에서도 상당히 잘 했던 회사고, 첫 안드로이드폰인 G1폰을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스마트폰을 꽤 잘 만듭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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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11일에 포스팅한 글이후에 삼성전자가 리눅스 기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리모(LiMo) 확산을 위해 설립 추진중인 한국 리모진흥협회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한국리모(LiMo)진흥협회 설립된다

물론 삼성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KT, SKT, LGT, LG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등도 참여합니다. 급팽창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리모 기반 기술협력, 리모 기반 개방형 모바일SW 생태계 구축, 인력 양성 및 개발자 지원, 협력 추진 조직 구성 및 운영 등에서 협력을 한다고 합니다.

LiMo라는 플랫폼은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어떻게 보면 Android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App개발은 C/C++을 지원합니다. 아래는 LiMo플랫폼 아키텍쳐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전부터 LiMo 재단에 가입되어 있어서 LiMo플랫폼기반의 단말(Vodafone 360 M1, Vodafone 360 H1)들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다고 한 것은 한국LiMo진흥협회입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여러 가지 공개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 바다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
* 한국 LiMo 진흥협회에 참여
* Windows Mobile의 비중을 많이 줄인다.
* 삼성의 Android기반의 폰 출시
* Open Market 개설
등 삼성 전자가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확실한 로드맵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만, 스마트폰 비중이 적은 삼성 전자 입장에서도 급팽창중인 스마트폰 시장을 잡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게 되면 정말 많은 것들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대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HW로서는 강점이 있는 삼성전자지만, SW로는 아직 많이 모자란 것이 사실입니다.(비단 삼성전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국내 제조사들 거의가 그런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구글의 Android, RIM의 블랙베리, Apple의 iPhone, Nokia의 Symbian, MS의 Windows Mobile, Palm의 Palm pre, LiMo등 현재 너무나도 많은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모두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들은 WM,android,symbian,LiMo입니다만, 계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중에 삼성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LiMO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은 LiMo를 전폭적으로 밀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삼성은 많은 것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모바일 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거의 쉽지 않은 것이고, 다른 여러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비용이 더 소요되고, 공개된 플랫폼들이기 때문에 HTC, Dell등과 같은 후발 주자들의 공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며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도 찾기 힘들겁니다. 이제는 따라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는 하더라도 그보다 몇배이상 차별화가 되는 것이 나와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내 제조사 입장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리모진흥협회도 설립되고, 바다라는 플랫폼도 만들고 하는 것이겠지요.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후발주자인 만큼 앞서있는 플랫폼과는 확연하게 차별화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똑같이 만들거나 UI만 살짝 바꾼다고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슨 플랫폼을 이용했는가는 중요하지 않고 자신한테 어떤 이득을 주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의 흐름를 따라가기 위해 1~2년 뒤에는 버려질 수도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보다 5년 후에도 계속 쓰고 싶은 그런 플랫폼이 나왔으면 합니다.


참고 자료

LiMo의 Foundation Platform Architecture Whitepaper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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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삼성전자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

삼성전자가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자세한 스펙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기본 개념은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OS와 상관없이 app를 구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바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동이 될 수 있다는 거네요. 스마트폰의 OS가 안드로이드이든, Windows mobile이든지 간에 동작한다고 합니다. 왠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WIPI스럽죠?



이에 맞춰서 삼성전자는 오픈마켓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를 개설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를 만들어서 독자적인 mobile application 에코시스템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Bada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휴대폰 제조사로서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한 회사들은 Palm, Nokia, RIM, Apple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 플랫폼을 공개했고, open market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적은 apple이 압도적입니다.

Bada플랫폼의 차별성

이런 시장에 삼성 전자도 뛰어든다고 합니다만 삼성전자가 보는 관점은 약간 다른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바다 플랫폼으로 개발한 app은 바다 플랫폼이 깔려있는 어떤 스마트폰에서든 동작한다는 점이 기존 제조사와는 차별점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플랫폼/OS만 지원하는데 비해, 삼성은 여러 플랫폼/OS에서 동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입니다. 즉, 삼성 바다 플랫폼을 이용하면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OS시장에서 누가 승자가 되는지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또한 삼성전자 자체적으로 Application을 개발하는 것보다 플랫폼을 개방해서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이통사들도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제 생각에는 이와 유사한 개념의 플랫폼이 SKT의 SKAF같습니다.(KT는 제가 아직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SKT인 경우는 얼마전에 SKAF라는 통합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어 공개하였습니다. SKAF플랫폼을 통해서 개발을 하게되면 SKT의 모든 단말(아마도 TV도 포함되는 거 같습니다)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말이 일반 폰이든, Winodw Mobile폰이든지간에 동일하게 동작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바다와 아주 유사한 느낌입니다.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서비스해야 하는 이통사나 여러 플랫폼에서 휴대폰을 개발해야하는 삼성 전자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관리해서 개발자나 사용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모바일 플랫폼이 잘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여리생각
날로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 점점 많아지고 있는 플랫폼들..
이제 App 개발자들은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겠네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는 대신에 이통사나 제조사들의 플랫폼들도 신경써야 되겠네요. 모바일 플랫폼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커질겁니다. 이렇게 많은 플랫폼들이 모두 시장에서 살아 남기는 힘들겠지요.

제 바램은 웹 기반의 플랫폼이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도 쉽게 개발하고, 쉽게 타 단말에 이식되며, 쉽게 공유가 될 수 있고, 확장성도 높은 웹 기반 플랫폼. 현재는 Palm Pre가 제일 비슷한 것 같네요.



2009.11.19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삼성 바다 플랫폼에 대해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독자적인 플랫폼인가? "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없지만, 어떤 기사에서는 독자적인 플랫폼(OS)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어떤 기사에서는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미들웨어 유사한 플랫폼으로 보기도 한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으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면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니 이 글을 삭제하려고 한다.  혹시 정확한 내용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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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BillShrink.com에서 현재 가장 많이 이슈화되고 있는 스마트폰 4종을 비교했네요.
Palm Pre, iPhone, Android기반의 MyTouch 3G, Droid.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3종의 플랫폼입니다.


블랙베리와 심비안, Windows Mobile이 빠져있네요.

그러고보니, 현재 어느정도 시장을 선점해가고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이 Palm pre, iPhone, Android, BlackBerry, symbian, Windows Mobile이네요.
6개나 되네요. 이외에도 Limo같은 것도 있지만..

모두 다른 플랫폼...
모두 다른 App market을 운영하고 있죠.
이렇게 하나의 app을 여러 플랫폼에서 개발하려면... - -

출처 :http://www.billshrink.com/blog/total-cost-of-ownership-motorola-droid-versus-iphone-3gs-versus-palm-pre/
http://farm3.static.flickr.com/2642/4057275481_ccb3d8583a_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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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국내 아이폰 출시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은 요즘 HTC에서 세번째 안드로이드폰(Hero)이 공개됐습니다.
(HTC는 T-Mobile을 통해서 세계최초로 안드로이드 폰(G1)을 상용화했으며 현재까지는 Window Mobile에 더 강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MS의 Windows Mobile, RIM, Nokia의 심비아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의 아이폰이 맹렬히 추격중(iPhone 3GS는 3일만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하네요)이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들이 조금씩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HTC의 Hero도 이중하나입니다만,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ero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서 안드로이드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밖에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1. HTC의 새로운 UI : Sense UI 적용

   - HTC의 Windows Mobile기반의 폰에서 적용되었던 TouchFlo와 같은 UI를 안드로이드에 적용한 듯한 UI를 탑재했습니다.
   (HTC는 TouchFlo라는 독자적인 UI를 Windows Mobile에 적용해서 대히트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회색님의 글을 참고하면 Rosie라는 UI가 공식명칭을 Sense UI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이 UI는 다른 제조사 단말보다는 약간은 화려하면서도 쓰게 편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티 터치도 지원됩니다.

   아래의 데모 동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 안드로이드 폰 최초로 Flash player 10을 탑재

   - 드디어 안드로이드 폰에 Adobe의 Flash player 10이 탑재되었습니다. 플래시가 사용된 웹사이트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Flash를 이용한 간단한 application 개발도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수정합니다. Flash player 버전은 10이 아니며, 10은 향후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버전에 대해서는 HTC, Adobe에서는 찾질 못했으며 여기서 언급한 내용으로는 Flash Player 9이라고 합니다.)
windows mobile에서도 Flash를 기본 탑재하고 일반 피쳐폰에도 탑재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Flash는 대세인가봅니다. 그런데 iPhone은 Flash를 언제쯤 탑재할까요?

3. 세련된 디자인

   - 이전 안드로이드 폰은 디자인면에서는 낙제점을 받을 만큼 별로 아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Hero의 디자인은 기존 디자인에 비해서 조금은 더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쿼티자판은 없습니다.
HTC Hero
  
HTC HeroHTC Hero

4. 좋아진 하드웨어 성능

     아래와 같이 500만화소 카메라, digital compass내장, 블루투스 2.0 지원등 여러가지를 기능을 지원합니다.
   - Processor: Qualcomm® MSM7200A™, 528 MHz
   - ROM: 512 MB
   - Display: 3.2-inch TFT-LCD touch-sensitive screen with 320x480 HVGA resolution
   - Camera: 5.0 megapixel color camera with auto focus
   - Connectivity:
           - Bluetooth® 2.0 with Enhanced Data Rate and A2DP for wireless stereo headsets
           - Wi-Fi®: IEEE 802.11 b/g
           - HTC ExtUSB™ (11-pin mini-USB 2.0 and audio jack in one)
           - 3.5 mm audio jack
   - Audio지원:    MP3, AAC(AAC, AAC+, AAC-LC), AMR-NB, WAV, MIDI and Windows Media® Audio 9
     - Video지원:    MPEG-4, H.263, H.264 and Windows Media® Video 9
     - G-sensor , Digital Compass 내장
    
5. SNS를 위해 email,  Twitter, FaceBook , Flickr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보다 쉽게 폰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들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 참고
 - HTC의 Hero 페이지(http://www.htc.com/www/product/hero/overview.html)
 - 회색님의 Rosie UI(http://graynote.tistory.com/entry/HTC%EC%9D%98-%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99%88-UI)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9/06/24/htc-hero-details-begin-leaking-from-htcs-own-website/)
 -Adobe (http://www.adobe.com/devnet/devices/articles/htchero.html)
 - HTC의 flash player 버전 (http://ready2beat.com/technology/mobile/new-htc-hero-will-be-built-flash-player-10)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http://www.engadget.com
  - http://www.htc.com/www/product/hero

* 국내에 iPhone이 출시가 불가능하다면 HTC의 hero폰이라도 꼭 출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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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Palm pre

그 동안 너무나도 조용하던 Palm이 드디어 뭔가를 터뜨렸네요.
CES 2009에서 공개한 Palm pre는 정말 환상 그 자체라고 할수 있네요. 이번 발표로 Palm 주가가 34%나 올랐다고 합니다.  Palm은 그동안 너무나도 힘든 나날들이었을 겁니다.



몇년전 NetFront라는 Mobile browser로 유명한 일본의 Access사에 합병되면서 여러 진통이 있었고, 결국 기존의 Palm OS를 모두 버리고 새롭게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수정합니다. Access에서 인수한 회사는 PalmSource입니다. 코드 네임은 Nova.
 



OS는 Palm® webOS™ , 3.1" Touch Screen 지원, QWERTY Keyboard, GPS내장, 3Megapixel camera, WiFi 02.11b. Bluetooth 2.1 + EDR with A2DP stereo Bluetooth , TI's new OMAP CPU,  8GB 내장 Flash memory등 지금까지의 스마트폰들이 지원하는 거의 대다수를 지원하는 스펙.
여기에 더불어 단순하면서도 편리해 보이는 UI, MultiTouch 지원, WebOS등이 기존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차별화된 기능들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OS가 webOS라는 것입니다.
앞서도 얘기했듯이 Palm은 브라우저 업체인 Access에 인수되었습니다.(Access는 NetFront라고 불리는 Mobile Browser를 개발하는 업체로,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Linux기반의 ALP라는 플랫폼도 개발했었습니다.) 두 회사의 시너지 효과일까요?
Palm이 리눅스 기반의 webOS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내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HTML, CSS, Script등을 안다면 쉽게 Palm pre용 application을 만들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Palm이 한 일이라고는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이젠 여러분들도 개발자가 될 수 있습니다. ^^






두번째로는 MultiTouch 적용
이제는 새로울 것이 없는 MultiTouch이지만, 아직까지 Phone에 적용된 사례는 iPhone밖에 없으니 이 또한 특징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멀티 터치를 지원한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멀티 터치를 지원함으로써 사용자에게 그만큼의 경험을 제공하는 UI와 application이 필요하죠. 그런데 Palm pre는 UI 자체도 현재의 추세에 부합하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편하게 쓸수 있어 보입니다.

세번째로는 무선 충전독.
무선으로 충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 CES에서도 여러 무선 충전 패드(PowerMat)들이 소개되었는데, Palm은 아예 자신들의 제품에 포함을 시켜버렸습니다. 이젠 진정 케이블이 필요없는 시대가 오는군요. sync도 충전도 무선으로..
 



아래 사이트들에서 더 자세한 자료를 참고하세요
PC magagine: 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38482,00.asp
떡이떡이님의 블로그 : http://itviewpoint.com/95390
Palm 공식 사이트 : http://www.palm.com/us/products/phones/pre/index.html
Engadget : http://www.engadget.com/2009/01/08/palm-announces-web-os-platform/
중대한 기로에 선 팜(지디넷코리아  2007.3월기사) :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0000003915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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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 Palm p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스마트폰] Palm Pre  (3)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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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2008년은 스마트폰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iPhone, Google android 기반의 G1폰과 같은 새로운 폰들의 등장과 기존의 RIM의 BlackBerry storm, MS의 Windows mobile기반의 폰, Nokia의 Symbian까지 정말 많은 종류의 폰들까지 정말 다양하고 많은 스마트폰들이 세상에 선보여졌습니다.
Apple의 iPhone을 통해서 많은 제조사들이 UX에 대해서 많은 것에 대해서 반성하고 새로운 전략을 계획했을 것이고, Google를 통해서 Open platform의 가능성에 대해서 확인하였을 것입니다.

그럼 2009년은 어떻게 될것인가?

이 주제에 대해서 주제넘게 제 나름대로 몇 차례에 걸쳐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이번 CES에 공개된 Palm이 되겠네요.
그 동안 너무 조용했었죠.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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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대해 매주 이슈를 하나씩 내놓고 있네요. 그 만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시장에 정착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1. T-mobile을 통해서 G1폰 공식 발매
2. 안드로이드 소스 공개
3. 안드로이드 마켓 개방
4. WIPI 탑재 가능성
5. 안드로이드 application들

요즘 이슈가 됐던 내용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10월 22일 T-mobile을 통해서 android기반의 HTC G1폰이 공식발매된 가운데, 안드로이드 소스 프로젝트도 오픈했습니다.  http://git.source.android.com/를 통해서도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공식 Open했습니다. 현재 50개의 Application들이 있으며, 올해 말 까지는 무료라고 합나디. 수익 모델도 개발자가 70%, 그리고 통신사와 결제비용으로 30%로 구글은 단 한푼의 비용도 받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공개되 애플리케이션들을 보면 재미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Wiki Mobile부터 사진 편집툴까지 다양하고 재밌는 Application들이 많이 있네요. 이와 관련된 기사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566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569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570



         

      

           




"필요하다면 위피 지원하겠다" 의 기사를 보면 존 라거링 구글 아태 모바일 사업 총괄 책임자가 WIPI도 지원 가능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했네요. 위피를 탑재하게 된다면,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요? 요즘의 RIM, Apple, MS, HTC와 같은 기업들도 많은 것들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구글은 그보다 많은 것들을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들과 무한 개방 정책 그리고 플랫폼, 수익모델.. 역시 구글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정말 막강한 서비스들을 가지고 있는 구글.. 이젠 플랫폼과 외부 개발자들까지 모두 함께하게 되겠네요.

요즘의 상황들을 보면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인텔을 기반으로한 MID 시장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스마트폰도 시장으로 보고 준비중이고, NTT도코모도 플랫폼을 다시 시작한다는 기사도 있고...

이 전쟁터의 승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전쟁터와 같은 브라우저 시장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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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며칠전에 쓴 "블랙베리로 유명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라는 글에서 제가 궁금해했던 개발환경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기사가 지난 21일에 있었습니다.
RIM은 지금까지 지원하던 자바 플랫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web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는 도구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RIM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기어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Gears Web application framework) 도입과 다른 툴들에 대한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SQL lite에 대해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하며, web signal을 통해서 home screen에 live icon형태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블랙베리를 강점으로 꼽히는 push기술에 대한 API를 공개할 예정이이서 이를 이용한 새로운 push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웹시그널 기술, 푸시 기술등 RIM은 구글이나 애플과는 다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RIM은 예전부터 비지니스 영역에서 시장을 많이 점유했었기 때문에 실용적인 기술들이 많습니다. 푸시 기술, 웹시그널 기술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제공해줄 수 있는 기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구글이나 애플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기술들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RIM의 점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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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Apple의 iPhone, Google android기반의 HTC G1폰, HTC의 TouchPro, Nokia의 Sybian 기반의 폰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전쟁터로 변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MS에서 RIM에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인수설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발표된 내용은 없습니다.

새로운 터치스크린폰 BlackBerry Storm
RIM(Research In Motion) 최초로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모델로, 'Click Through'라는 자체 개발한 터치엔진을 적용했으며,  보이스 메일 및 풀 브라우징, 320만 카메라 내장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Verizon Wireles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iPhone 3G와 견주어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RIM은 email 솔루션 부분에서는  iPhone보다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storm 출시와 더불어 RIM에서는 App Center도 같이 런칭합니다.

App Center 런칭
iPhone의 App Store처럼 App Center는 블랙베리용 어플리케이션을 사고 파는 마켓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만, App Store와 달리 이통사(Verizon)이 application의 호스팅 및 유통을 맡게되는 시스템이 될거라고 합니다.

RIM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로 푸쉬 이메일 서비스등의 솔루션들은 보유하고 있어 비지니스 분야에서는 절대 강자이나, 애플과 같은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는 지가 미지수이며, 향후에도 일반 개발자 및 개발사에 어느 정도로 오픈된 개발 환경을 제공할 지도 미지수이다. 즉, App center가 활성화되려면, 보다 많은 오픈된 개발환경을 보급하고,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데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appcenter

Nokia, RIM, Apple, MS, Google, HTC등 세계적인 회사들이 스마트 폰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MID, 넷북과 같은 새로운 디바이스의 출현도 이 시장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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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Windows Mobie

 

Sony Ericsson의 Xperia X1은 Windows Mobile 6.1기반의 스마트 폰입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심비안 위주의 스마트폰을 개발하던 소니에릭슨에서 처음으로 Windows Mobile을 채용한 스마트폰입니다.

Qualcomm MSM7200A(528MHz), A-GPS, Touch UI와 QWERTY를 지원하며, 4-Way optical joystick도 지원하며, 해상도는 800*480pixel로  iPhone보다 좋으며, 3인치 65만컬러와 320Mpixel 카메라를 지원합니다.(자세한 spec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X1

 

이 스마트 폰이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폰 자체 스펙도 있겠지만, iPhone을 의식해서인지 좀 다른 UX를 제공한다는데에 있습니다. 소니에릭슨에서 이를 위한 SDK를 9월 3일 공개했습니다.

 

Xperia Panel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 Today Screen(일반 feature phone의 idle screen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를 확장시켜 plug-in형태로 Full Screen등과 같은 기능을 수행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즉, 이 SDK를 이용하면 Today screen에서 Full Screen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Panel은 두가지 방식으로 개발할 수 있는데, Web(HTML) 방식과 Navtive(C/C++ code)이 있습니다.  다른 기능 제공이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SDK의 문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거창한 정도의 SDK는 아닙니다만, WM기반의 Smart phone 제조사에서 SDK를 개발하여 공개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적인 이슈나 여러 이슈로 제한적인 MS의 WM는 UI를 크게 변경할 수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이런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자 UX등을 위해 단말 제조사에서 SDK를 배포한다는 것은 SDK가 많은 것들을 할수는 없더라도 나름 의미가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Windows Mobile 6.1을 위한 Sony Ericsson Beta SDK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Xperia X1 emulator : PC에서 Run, Test, debug을 할 수 있습니다.
  • Microsoft Visual Studio Templates :
  • API Reference : XPERIA panels을 개발하기 위한 API 문서
  • Tutorials: SDK 소개및 Tools등의 tutorial
  • Developers' Guidelines
  • Sample code

시스템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Microsoft Windows XP with Service Pack 2
  • Visual Studio 2005, Service Pack 1
  • Windows Mobile 6 Professional SDK
  • Active Sync 4.5
  • Adobe® Acrobat 5 or later

 

SDK 다운로드 :  www.sonyericsson.com/developer

관련 동영상 :  http://www.sonyericsson.com/x1panel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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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계속되는 지름신을 참아보려고 애썼지만, 결국 오늘 M4650을 지르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회사일로 국내의 여러 PDA들을 이용해봤지만, M4650이 딱 맘에 드네요..현
재로서는...
긴긴 출퇴근 시간이 너무 지루해서 책도 봐 보고,

LGT에서 5월 쯤에 M4650도 Oz를 쓸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는 여러 소문들이 돌고 있는지라, 내심 기대해봅니다.

* 이용할 기능
   1. RSS 리더 --> 전체글도 볼수 있고, ActiveSync와 망을 통한 접속 가능
   2. 실시간 교통 정보 확인 프로그램 --> 망을 통한 교통 상황 확인 기능
   3. 카메라와 연동 하여 실시간으로 사진을 Resizing 하거나 편집하여 블로그에 업데이트 가능한 기능
   4. 연락처 기능 추가와 전화 기능 업그레이드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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