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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iPhone
Star Wars Arcade: Falcon Gunner: TIE Fighter combat meets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개념을 이용한 게임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증강현실 개념을 이용한 게임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재밌겠네요..


출처: http://reviews.cnet.com/8301-19512_7-20021705-2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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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App Review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어플중의 하나인 WorldCard Mobile . 

워낙에 유명했던 어플이라 뒷북일 수 있겠지만, 오래전부터 써보고 싶은 어플이었는데 고가인 이유로 구입을 망설이다 얼마전 아이폰 블로그(http://iphoneblog.co.kr/)님의 이벤트를 통해서 써볼 기회가 생겨 이 기회에 리뷰를 작성합니다. 

음, 예전에는 $19.99정도였던것 같은데, 현재 App Store에서 $9.99에 팔리고 있군요. 

자 그럼 우선 App Store에서 소개하는 기능을 보시죠.
iPhone 3GS의 새로운WorldCard Mobile은iPhone 3GS카메라를 이용하여 명함을 스캔함과 동시에 인식하여 명함의 이름, 회사명, 부서, 직함, 주소, 전화번호, 이멜…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분석되고 항목별로 정확하게 저장되어iPhone 내에 설치된 주소록으로 전송되므로 수동으로 입력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능:
- 스캔 후 즉시 인식하고, 인식률이 높으며, 영어 및 한글 명함 인식이 지원 됩니다.
- 명함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인식한 후 정보는 항목별로 자동 분류됩니다.
- 카테고리 식 정보편집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이미지 기능 또한 지원 됩니다.
- iPhone에 설치된 그룹에 따라 인식된 자료는 다른 그룹으로 전송할 수 있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일단 개발사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영어든 한글이든 명함 인식율이 좋으며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 분류된다는 것이군요. 
제가 다른 명함인식 어플은 써본 적이 없어서 이번
WorldCard
WorldCard mobile 리뷰에 CamCard(무료버전..^^)를 참고하여 비교해봤습니다.


기본 화면 구성 및 UI
첫화면
 WorldCard Mobile CamCard Lite 
  
  

첫화면은 보시다시피 둘다 아주 깔끔합니다.
WorldCard
WorldCard는 화면 중간에 Camera와 Photos라는 버튼이 있고, 아래로 설정, 도움말, 정보 메뉴가 있습니다. CamCard도 비슷한 구성입니다. 

설정 화면
 WorldCard Mobile CamCard Lite 
  
  
WorldCard의 설정 화면은 정말 깔끔하군요. 주 언어를 선택하는 항목과 이미지 저장을 할 것인가에 대한 항목만 있네요. 아주 심플하죠. 그에 반해 CamCard는 언어설정에 관한 항목들이 더 보이네요.

도움말
WorldCard Mobile CamCard Lite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글화를 할 거라면 도움말까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영어군요. CamCard의 경우는 도움말도 한글화가 되어있던데 아쉽네요. 아쉬운
부분이기
부분이기 하나, 영어이긴 해도 쉬운 영어이고, 굳이 도움말을 안 봐도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추가 내용(2010.7.3) : 금일 업데이트 후 WorldCard Mobile도 도움말을 한글로 지원합니다.

정보 화면 
WorldCard Mobile CamCard Lite 

    


카메라를 통한 명함 인식 방법
카메라를 통해서 인식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단계 : 사진 찍기
WorldCard Mobile CamCard Lite 
  
  

 WorldCard는 첫화면에서 카메라를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처럼 명함을 찍을수 있습니다.찍고 난후 [사용] 버튼을 누르면 명함 인식 단계로 넘어가며, [다시찍기]를 누르면 다시 촬영모드가 됩니다.

찍을때는 하단의 [카메라]아이콘을 누르면 되는 데, CamCard의 경우에는 찍을때 아이콘을 누르면 사용자의 손떨림을 감지하여 손떨림이 가장 적을때 자동으로 찍히게 됩니다.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입니다.
추가 내용(2010.7.3) : 오늘 업데이트해보니 WorldCard Mobile(에도 손떨림 인식(?) 기능이 생겨서 바로 찍기와 손떨림 인식해서 찍기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2단계 : 명함 인식전에 설정 

WorldCard Mobile CamCard Lite 
  
  



 명함을 인식하기 전에 간단한 설정 단계입니다. WorldCard는 인식할 언어를 한국어/영어로 선택할 수 있으며, 찍은 이미지를 90'로 회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시 카메라 촬영 모드로 진입할 수도 있습니다.  [인식]버튼을 누르면 실제로 명함을 인식하게 됩니다. 명함을 인식하는 단계는 생각보다 빨랐으며 1~2초 내에 분석이
완료되어
완료되어 아래 단계가 표시가 됩니다. CamCard는 이 단계가 없습니다. 실제로 재보지 않아서 정확하지 않지만 느낌상 CamCard보다는 빠른 느낌입니다. 

3단계: 명함 인식 후 분석 단계

WorldCard Mobile CamCard Lite 
  
   


 명함을 인식한 후의 단계로 명함에서 각 정보들을 분석해서 분류까지 자동으로 해줍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이름, 부서, 직장, 전화번호등을 자동으로 분류해줍니다. 오호~~ 왠만한 내용들은 정확히 인식하여 자동으로 분류가 됩니다.  ^^
 참고로 WorldCard의 가장 아래에 있는 부분은 각 항목들을 명함에서 인식한 부분을 이미지로 표시해주는 부분이며(CamCard는 가장 위에 위치하고 있네요.)  항목의 내용이 실제로 정확하게 입력됐는지를 이 이미지와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4단계: 오류 수정 단계
 자동으로 입력된 항목들을 하단의 실제 이미지와 비교해보니, 위 이미지처럼 회사 URL 부분과 주소 부분이 잘 못 인식되었네요. 아마도 명함 내에서 URL 부분이 회색톤으로 되어 있어서 오류가 생긴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류가 발생되었을 때는 직접 Text를 입력하여 수정하는 일반적인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명함의 특정 영역만 인식을 다시 시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CamCard와는 약간 다른 부분인데, CamCard에서는 특정영역을 다시 인식하는 방법은 제공하지 않고 일반적으로 text를 입력/수정하는 방법만 제공합니다. 

 수정하는 방법은
위 이미지에서 [찾아보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명함 이미지가 나오게 되고, 파란색의 사각형이 같이 출력되게 됩니다. 사용자는 파란색 사각형을 오류가 난 부분으로 이동시켜서 [인식]을 누르게 되면 어느 항목(예를 들면, 직장,부서,직책, 전화등)인지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게 되면 그 부분만 재인식해서 위의 단계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 명함 이미지를 확대/축소할 수 있고, 파란색 사각형의 위치나 크기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특정 부분만 재인식할 경우 인식률이 약간 더 높은 것 같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은 [찾아보기]를 통해서 위 단계로 이동했을 때 오류가 난 부분으로 파란색 사각형이 자동으로 이동했으면 하는 것(사각형은 무조건 거의 정 가운데 위치하는 듯..)과 사각형의 위치를 이동과 크기 조절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약간 불편합니다. 이동하려고 했는데 크기가 조절된다든지, 크기를 조절하려고 했는데 이동이 되는 등.. 약간 불편하네요.
5단계: 저장 단계
저장단계는 위의 오른쪽에 있는 [내보내기]를 하면 연락처에 저장이 되고, 이미지의 아래부분처럼 [기존 연락처와의 병합]을 하게되면 연락처로 이동하게 되고 병합하려고 하는 연락처를 선택하게 되면 병합이 됩니다. 이름은 덮어쓰게 되는데 다른 항목들은 새롭게 항목이 더 생기더군요. [버리기]는 말 그대로 인식한 내용을 버리는 겁니다.

다른 형태의 명함 인식 비교.

 original image WorldCard mobile  CamCard lite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30sec | F/2.8 | 3.9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0:07:03 11:23:49
 

 
  

일반적인 형태의 명함들은 거의가 오류없이 인식됩니다. 간혹 글자 사이가 좁으면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CamCard나 WorldCard가 거의 동일하게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위와 같은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의 명함을 인식할때 발생하는데, 우선 첫번째 경우처럼 명함에 배경 이미지가 들어가있는 형태는 거의 제대로된 인식을 못 하더군요. 두 어플 모두 인식 오류가 상당합니다. 이런 명함은 직접 입력하시는 게 더 빠를듯합니다. 

두번째 경우는 일본어로 된 명함의 테스트였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CamCard의 인식률이 상당히 좋습니다. CamCard는 공식적으로 일본어를 지원하지만 WorldCard는 일본어 지원을 공식적으로 하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영어로 된 명함들은 두 어플 모두 인식률이 꽤 높았습니다.

결론

일반적인 형태의 명함들은 인식률이 꽤 좋습니다.

다른 독특한 형태의 명함들
  • 명함 바탕에 이미지가 있는 형태는 어느 정도 인식은 가능하나 거의 새로 입력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이는 CamCard도 같습니다. 그냥 직접 입력하시는 게 더 좋습니다.
  • 한글 서체가 독특한 명함의 경우 인식 오류율이 높습니다. 이것도 CamCard와 유사합니다. 
  • 일본어 명함의 경우 CamCard가 인식율이 더 높습니다. WorldCard에서는 일본어 명함은 인식은 되나 오류율이 꽤 높습니다.
  • 일반적으로 영어로만 된 명함들은 엄청 높은 인식률을 보였습니다. 이 또한 CamCard도 비슷한 성능입니다.
인식률은 CamCard도 비슷한 것(일본어 명함은 CamCard가 더 좋음) 같습니다만, WorldCard가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습니다. 

CamCard와는 다르게 WorldCard인 경우는 인식 후 오류 수정 단계에서 재인식을 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UI 측면(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느낌, 그리고 약간의 개선은 필요하지만 편한 오류 수정 방식 제공등)이나 인식 속도 측면에서는 WorldCard가 CamCard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며, 일본어 명함도 같이 이용하실 분들은 CamCard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아래 아이폰 블로그님의 리뷰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iphoneblog.co.kr/339 (월드카드 모바일 명함)
http://iphoneblog.co.kr/384 (월드카드 모바일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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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우리의 생활이 바뀌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는 다소 생소한 기술과 LBS가 생활에 접목되기 시작됐고, 언제 어디서나 네트웍을 통해서 메일, SNS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고, 다양한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서 각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패턴 자체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스마트하게 쇼핑하는 여러가지 시도들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이미지 및 음성인식을 이용한 쇼핑 방법


 Google이 얼마전에 Goggle라는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Goggle이라는 서비스는 이미지를 통해서 검색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런 Goggle 서비스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용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Google Shopper"라고 하네요. 꼭 이미지 검색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음성인식, 바코드 스캐닝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데모를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음성인식이나 카메라를 이용해서 해당 제품의 이미지 또는 바코드를 Goggle서비스를 통해서 검색하여 제품 정보(가격, 리뷰, 제품 규격등)를 제공하고 이 정보를 다른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역시 구글입니다.



http://www.google.com/mobile/shopper/

바코드 인식을 통한 쇼핑 방법

유명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중의 하나가 RedLaser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제품의 바코드를 인식하여 해당 제품을 인식하고 이를 아마존을 통해서 검색한 후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바코드에는 생산국가, 제품 규격, 제품 정보등 여러 정보들을 내장하고 있는데, 바코드 표준도 상당히 여러 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바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서 제품 검색을 한후 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어떤식으로 쇼핑이 가능한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바코드는 우리가 널리 쓰고 있는 일차원 바코드 형태와 일본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2차원 바코드(QRcode)형태등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만 현재 RedLaser는 일차원 바코드 형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RedLaser에 대한 자세한 글은 킬크로그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잠깐 써봤는데 RedLaser의 강점은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Redlaser어플을 실행시키고 제품의 바코드를 포커싱하면 거의 1초내에 바로 인식되어 결과를 보여줍니다. App Store에는 이런 기능을 하는 어플들이 여러개가 있는 데, 현재까지는 RedLaser가 성능면에서는 최고인 듯 합니다.

문제는 RedLaser가 아마존을 기본적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국내에서 이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만, RedLaser에서는 SDK와 검색 쿼리를 사용자가 등록해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위의 킬크로그님의 글을 참고하거나 구루님의 지름도우미를 이용하시면 국내에서도 RedLaser를 이용해서 가격검색을 하실수 있습니다. 

구루님의 지름도우미 with RedLaser 현재 도서가격정보/인터파크/이마트/롯데마트/아마존/구글 등에서 파는 상품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QrooQroo

국내 어플중에도 QrooQroo와 EggMon이라는 가격 비교 어플들이 있습니다.
일단 QrooQroo는 일차원 바코드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QRCode를 만들수 있다는 점과 이차원 바코드인 QR Code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즈 모바일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 데모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초기에는 인식속도도 상당히 느리고, 정확성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현재는 인식속도도 많이 빨라졌으며 인식률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EggMon

EggMon은 RedLaser의 기술을 이용하여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코드를 직접 입력할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EggMon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UI와 빠른 인식 속도와 정확도를 강점으로 하고 있으며, QrooQroo은 EggMon보다는 약간 느리지만, QR code 기능등의 여러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두 어플 모두 DB의 부족과 지원하는 사이트가 다양하지 못하다라는 아주 큰 단점이 있습니다.  - -

미래에는

 미국에서는 이미 RedLaser와 같은 어플을 오프라인 마켓에서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Google Shopper나 바코드 인식을 통한 제품 검색등의 서비스들은 현재는 미비할수 있으나 향후에는 오프라인 시장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기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또한 현재는 카메라를 통한 바코드 인식 또는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제품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서 여러 사이트들에서 정보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형태이지만, 미래에 RFID와 같은 기술이 대중화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내용을 실시간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우리의 소비 패턴도 스마트폰과 무선네트웍을 활성화로 인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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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쇼핑한다.  (1)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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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iPhone
혹시 HUD(Head Up Display)라고 아시나요?

전투기(전투기에서는 HUG(Head Up Guidance System)라고 불리네요.)에만 있던 HUD가 BMW와 같은 고급 차량에도 장착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차량의 속도, 네비게이션, RPM등 운행에 관련된 정보들이 운전석 앞 유리에 반투명하게 표시됩니다. 왜 그러세요? 처음 보시는 분들처럼... BMW 한대 씩은 다들 가지고 계시잖아요. BMW가 아니면 차가 아니잖아요. 자전거지.- -

비싼 차는 이런 기능도 있네요.
아이폰을 통해서도 이런 HUD를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Windows Mobile과 같은 플랫폼에서도 이런 어플들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aSmart HUD + SpeedCams" 어플리케이션인데 실제 동영상을 보시죠. ($0.99)


"aSmart HUD 3D+ SpeedCams" 어플($0.99) : aSmart HUD에 3D 기능 추가

무료 버전인 "iHUDisplay Lite"버전이 있으니 다운받아서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aSmart HUD의 두 동영상처럼 아이폰에서 HUD를 이용은 야간에만 가능합니다. HUD 기술을 흉내낸정도의 간단한 어플들이라서 낮에는 거의 보이질 않네요.

aSmart HUD의 기능중에는 길안내, 단속카메라 알림등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데 국내에서는 이런 기능들의 이용이 불가능하고 단지 속도계등의 간단한 기능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iHUDisplay Lite는 aSmart HUD보다도 단순해서 속도계나 단속카메라 알림등의 기능이 있는데 역시 속도계정도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동차용 HUD장치들이 몇십만원대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 어플들은 0.99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한번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여행가면 한번 제대로 이용해봐야 겠네요. 깜깜한 도로에서는 엄청 선명하다고 하던데... 참고로 전체적인 평은 aSmart Hud가 좋습니다.

참고
iHUD: http://www.i-hud.com/
wikipedia : http://en.wikipedia.org/wiki/Head-mounted_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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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iPhone
본 포스팅은 증강현실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아이폰에서 이용되고 있는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직까지 아이폰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들은 LBS을 기반으로 하는 것들이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LBS를 기반으로 하는 대다수 증강현실 어플들은 기본적으로 GPS로 현재 위치를 찾고, Compass(나침반) 센서를 이용해서 방향을 체크하고, 카메라를 이용하여 출력된 화면에 정보를 투영하는 방식입니다.

증강현실에 대해서는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0/01/12 - [SmartTech] -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아이폰에서의 증강현실 어플들 1: Layer

우선 아이폰 사용자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Layer
(무료 어플)입니다. 참고로 Layer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더 먼저 개발됐었습니다.
http://layar.com/wp-content/uploads/2009/12/screenshot03.jpg

http://layar.com/wp-content/uploads/2009/11/abbeyroadreality.jpg

http://layar.com/wp-content/uploads/2009/11/parked_cars_masternaut_320.png
 Layer는 주변의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Local search, 주변의 Flick에 올려진 사진들을 볼수 있는FlickAR photo, 주변의 트위터[각주:1]들을 찾아주는 Tweeps Around등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현재 311개가 있습니다.

http://layar.com/wp-content/uploads/2009/07/layar-service-archtecture-blog-and-pressrelease.png

 이렇게 많은 기능이 가능한 것이 Layer는 위와 같은 아키텍쳐로 Layer API들을 오픈했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다양한 기능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Layer는 확장 가능성때문에 더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말 다양한 기능들(layers)이 많습니다만, 현재는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어떤 일인지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네요. - -



아이폰에서의 증강현실 어플들 2: Sekai Camera

제가 예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2008년 10월경에 TechCrunch를 통해서 본  Sekai camera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본적이 없었던 내용이라 무척 신선하면서도 증강현실이라는 기술을 알게해준 어플리케이션이었습니다.


지금보면 별로일지 모르겠지만, 이 동영상을 2년전에 봤다면....

Sekai camera(무료 어플)는 Air tag을 통해서 위치 기반의 Text, Photo, sound등을 공유하는 개념입니다.
즉, 제가 강남역에서 사진을 찍고, Text를 올렸다면, 아래와 같이 그 위치에 저장이 되고 화면에 출력되게 됩니다. 물론 그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 내용들도 공유가 됩니다.
  즉 SNS개념과 위치기반의 증강현실이 합쳐진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초반에 캡쳐해놓은 거라서 거리에 태그들이 별로 없네요. ^^


 

참고
2008/10/23 - [SmartTech] - 당신이 원했던 그 기술이 곧 현실이 됩니다. Sekai camera의 동영상을 보세요...



아이폰에서의 증강현실 어플들 3: Acrossair Augmented Reality Browser

Acrossair(무료어플)은 Layer가 다운로드가 안 되고 있는 요즘 떠오르고 있는 어플입니다.

아래처럼 주변의 Tweets, Wiki 정보나 Car finder, Restaurants등 주변의 지역정보들을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분류별로 찾게 되어 있다는 점이 약간의 차별성이 있어보입니다. 검색된 정보들에 대해서는 Map, Directions, Share(email 전송)등의 기본 기능을 제공합니다.
 
 

근처 Bar를 찾아보면 이렇게 나오네요. Bar위치와 전화번호, 현재 위치부터의 거리까지 나옵니다.
다른 기능들도 유사한 형태입니다.
 
 

아이폰에서의 대표적인 LBS기반의 증강현실 어플은 Sekai camera와 Layer,Acrossair 인것 같습니다만, 요즘 이와 유사한 어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그 중에  몇 개 어플들을 간단하게(동영상) 소개합니다.

아이폰에서의 증강현실 어플들 4: Wikitude



아이폰에서의 증강현실 어플들 5: Nearest Tube






아이폰에서의 증강현실 어플들 6: NearestPlaces



이밖에도 PhotoAR, TweetsAR등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봤던 어플들은 LBS(위치기반서비스)기반으로 거의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 꼭 LBS와 결합된 어플들은 아닙니다.
제로 App store에서 Augmented Reality로 검색하면 100여개 정도의 어플들이 검색됩니다.
측량자, 별자리, 경사도 측정, compass, 집안의 가구 배치, 게임(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AR Drone등과 유사함)등 수많은 종류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있습니다.

아이폰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의 미래

아직까지 초기 단계라 활용성이 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재밌는 요소는 있으나 활용성이나 기술의 정밀도도 많이 떨어져서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증강현실은 향후에는 반드시 이용되고, 확대될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HMD,HUD와 같은 장치들과 결합할수도 있겠네요)

 iPhone관련 루머중에 RFID를 내장한다는 내용도 있는데, 만약 내장된다면 보다 정밀하고 다양한(예를 들면 쇼핑)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아직까지 내장된 휴대폰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플에서 RFID를 탑재한다면 이것도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Next iPhone이 기대되네요. ^^

참고

Layer: http://layar.com
Sekai camera: http://www.tonchidot.com/index.html
하이컨셉&하이터치:http://health20.kr/category/%EC%A6%9D%EA%B0%95%ED%98%84%EC%8B%A4%EA%B3%BC%20LBS
  1. 트위터의 설정에 위치정보 설정이 있습니다. 위치정보 설정을 활성화 시키면 트윗할때 위치정보도 같이 전송되게 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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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오늘 드디어 구글의 Nexus One이 공개됐습니다. 발표회장에서 스마트폰 대신 슈퍼폰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그만큼 넥서스원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Nexus One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3.7인치(800x480px) AMOLED 터치스크린, 카메라가 5MP(2X digital zoom기능, LED flash)이고, 두께도 아이폰보다 얇은 11.5mm이고, 무게도 아이폰보다 약간 가볍네요. 밧데리도 1400mAH, 비디오 재생이 7시간, 오디오는 20시간정도입니다. Processor는 Qualcomm의 스냅드래곤(QSD 8250 1 GHz)를 이용했으며 확장 가능한 4GB 마이크로 S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W만 놓고 봐도 거의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 넥서스원의 가격은 $530입니다. 2년 약정으로 할 경우 $180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가격때문에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조금은 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billshrink에서 Nexus One과 아이폰을 24개월동안 유지할 경우의 가격을 비교해놓은 건데, 아이폰이 Nexus One보다 비용이 더 든다고 합니다.


HW제조는 요즘 떠오르는 HTC가 했고, SW는 구글이 했으니 안정성 및 편의성등은 어느 정도 보장된 것 같습니다. 다만, 발표에서 넥서스원만을 위한 특별한 기능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2.1 버전의 application들이 그대로 탑재되었습니다. 그래도 안드로이드를 만든 장본인인 구글이 SW를 담당했으니, 안정성은 많이 보장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

Nexus One: "Web meets Phone"


New Camera Gallery


Voice Input


Customization (with Live Homescreens)




넥서스원은 구글이 직접 http://www.google.com/phone를 통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휴대폰판매와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구글은 휴대폰 유통 구조를 변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약정을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기본 형태는 Unlock된 형태로 판매하고 소비자가 직접 통신사를 선택해서 개통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넥서스원이 성공하면 휴대폰 유통 과정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 입니다. 

어느 정도 성공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 휴대폰 유통구조 개선, 향상된 UX, 오픈 플랫폼등 구글과 애플이 휴대폰 업계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위험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휴대폰이라는 단말과 PC의 경계를 조금씩 허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
구글 : http://www.google.com/phone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의 슈퍼폰 시대를 여는 구글 넥서스원
킬크로그님의 Nexus One의 미션, 휴대폰 유통의 룰을 바꿔라
engadget의 NexusOne관련 기사들
회색님의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공식 발표 정리
TechCrunch의 24 Month Ownership Cost of iPhone Nearly 50% Higher Than Nexus One

2009.1.7 추가 내용.
올 봄에 CDMA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내 출시 가능성도 있겠네요...^^

TechCrunch에서 발췌
Google will ship the unlocked version of the phone to customers in the U.S., U.K., Hong Kong and Singapore. In the Spring they say they’ll add a CDMA version of the phone through Verizon, and set up a European store with a carrier plan via Vodaf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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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iPhone

얼마 전에 아이폰이 생겨서 약간씩 생활의 변화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래는 하루 동안 제가 아이폰을 이용하는 패턴에 대한 글입니다.


- 출근 전

아이폰 알람소리에 잠에서 깹니다. 세면도 하고 옷도 입고하며 출근 준비를 합니다.
집을 나서기 전에 그 유명한 "SeoulBus" app을 통해서 클릭 한번으로 제가 타고 가려는 버스가 정류장에 언제 도착하는 지 확인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미리 체크하고 버스 시간에 딱 맞춰서 나가서 밖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추위에 떠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 (고등학생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완성도가 참 높네요..^^)

 


- 출근 중 버스안에서..

오늘 할 일 및 메일을 체크합니다. 구글 캘린더, gmail과 연동이 되어 오늘의 할 일 및 밤새 온 메일들을 체크합니다. 전 한 5분정도면 충분하더군요.
그리고, "매일 경제(무료버전)" 어플을 통해서 이것저것 기사를 읽습니다. "아~ 오늘은 시장이 별로구나. - -" 이러면서...


"MobileRSS(무료버전)"를 통해서 제가 등록해놓은 구글 리더의 글들을 읽습니다. 일반 신문도 좋지만, 파워블로거들의 글은 정보의 신속성 및 신뢰성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 업데이트된 글들을 보는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트윗 어플인 "파랑새(무료버전)", "Echofon(무료버전)"을 통해서 트윗 친구들의 글들을 쭉 읽어봅니다. 제 생각에는 트위터가 정보가 가장 빠른 것 같더군요. 일반 국내 신문이나 블로그보다 훨씬 빠르고 여러 종류의 정보들을 얻을 수도 있고, 조언도 구할수도 있어 트위터는 꼭 필요한 어플 같습니다. 출근시간에 버스안에서 트윗하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예전에 아이폰이 없을때는 아이팟으로 버스안에서 동영상이나 음악을 듣는 게 다였는데, 이젠 아이폰이 생겨서 여러가질 해 볼 수가 있네요.


- 업무시간

저는 좀 싼 아이폰 독을 구입했는데, 쓸만하더군요. 산 이유는 아이폰을 간이 탁상 시계와 같이 이용하려고 샀습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30sec | F/2.8 | 3.9mm | ISO-78 | No flash function | 2009:12:23 10:46:44

"WiredFrame(무료버전)"은 기본적인 시계 기능과 날씨 기능을 제공하고, 부가적으로 배경 사진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업데이트 되는 글들을 보여주며, RSS도 보여줍니다. 전 주로 트윗 기능을 이용합니다.  이미지를 제 아이폰 이미지로 대체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이와 유사한 기능의 어플들을 알고 계시면 소개해주세요.

 
 


음악도 아이폰을 이용해서 듣는데, 아이폰 독이 line-out을 지원하기 때문에 독에 이어폰을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화 올때는 아이폰만 살짝 빼면 되니까 이전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참, 제가 산 아이폰 독은 음량조절 기능이 없어서, 음량 조절이 되는 이어폰이나 음량 조절 케이블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아직 저도 구입하질 않아서 써보지는 못 했습니다. line-out의 음질은 리뷰에서는 별로라고 하던데 전 쓸만하더라고요. 

         
- 저녁 퇴근 시간

퇴근 전에 "다음지도(무료버전)"을 통해서 실시간 교통량을 체크합니다. 제가 타는 버스 노선의 교통량을 체크해보고, 막히는 시간을 피한던가, 아니면 지하철을 선택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다시 "SeoulBus"를 통해서 버스 도착시간을 확인후 버스에 탑승.


버스안에서는 "TED(무료)" 어플을 통해서 TED에서 제공하는 훌륭한 여러 분야의 발표 동영상을 보면서 영어 공부에 빠져봅니다. TED는 많이 어려운 것 같군요. - -


또는 "Book&Dic(무료버전) 세계문학"을 통해서 영어공부를 합니다. 어린왕자,이솝우화, 동물농장, 걸리버 여행기등의 컨텐츠들이 있습니다. 보면서 모르는 단어는 클릭 한번으로 화면 하단에 단어를 설명해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 퇴근 후 집에서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에서 "Air Video lite(무료버전)"을 통해서 제 개인 PC의 동영상들을 봅니다. 아이폰에 맞게 미리 동영상을 변환할 필요없으며 Air video가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변환해주면서 재생을 합니다. 한글 자막도 지원합니다. 변환을 알아서 해주니 너무 편합니다만, 같은 네트웍 상에 묶여 있는 PC와 아이폰만 가능합니다. 무료버전은 파일 목록이 3개밖에 안 나와서 불편한데 Refresh 버튼을 여러번 눌러주면서 보고 싶은 영화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젠 어느 정도 제 생활 패턴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것들을 하려고 하니 깊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네요.

이동 중에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많은 혜택을 주는 것 같네요. 국내 개발자들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어플들도 많이 만들겠죠. 개발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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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iPhone
아이폰을 3주정도 사용한 것 같네요.
요즘 회사일이 바빠서 많이는 못 사용했지만, 그래도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조금 사용해봤습니다.
예전부터 아이팟 터치 1세대를 사용했었지만, 어디서나 인터넷이 되니 활용도가 훨씬 높더군요.

제가 3주간 이용한 어플들을 위주로 간단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아래와 같이 크게 8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아직 게임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거의가 출퇴근시에 이용한 어플들이며, 거의가 무료 버전입니다. 아직까지는 무료 버전들로만으로 충분히 쓸만한듯 합니다.

1.  News & RSS

-> 매일 경제 : 무료 ,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쓸만함
-> MobileRSS Lite : 무료, RSS reader, 구글 리더와 동기화. 광고가 좀 나와서 그렇지만 아직까지 불편함이 없고, 꽤 쓸만함
-> Clien.net : 무료 , "새로운소식"에 국내 뉴스보다 빠른 IT 소식들을 접할 수 있다.
-> OpenCast  : 무료,  주제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음.

2. SNS

-> WhatsApp : 유료, 무료 버전일때 설치해서 쓰고 있는중, SMS + 메신저를 결합?. 쓸만하다.
-> 파랑새 : 무료, 트위터 한글버전, 꽤 쓸만하며, 현재 쓰고 있는 중이지만 지난글 보기가 지원이 안된다는 점이 아쉬운 점임. 다른 부가 기능들이 꽤 괜찮다.
-> Echofon : 무료, 트위터 어플, 쓸만함.

3. Entertainment
-> 사진 관련
   -> MoreLomo : 무료. ToyCamera는 안 써봐서 모르겠는데, Lomo 카메라 느낌을 살릴수 있는 어플. 약간 버그가 있으나 쓰는 데는 지장이 없음. 공짜로 색다른 느낌의 사진을 원한다면 강추.
-> Music
   -> Classical Master collection : 0.99, 현재 유일하게 구입한 어플. 거의 모든 클래식을 들을 수 있음. 단 용량이 1.7GB이며 음질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님.
-> Video관련
   -> Daum TV팟 : 무료.
   -> 아프리카TV: 무료.
   -> TED : 무료. TED에 있는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꽤 괜찮음. 영어공부도 하고 발표 방법도 학습하고..
   ->AirVideoFree: 무료, 일반 PC의 일반 동영상을 무선AP을 통해서 아이폰으로 실시간 감상 가능. 동영상 변환이 실시간으로 변환되어 편하고, 자막도 지원한다. 침대에서 아이폰으로 영화를 보려고 한다면 강추 but, PC는 켜져 있어야 함.
-> Painting관련
   -> AsianPainting : 무료, 동양화느낌으로 그림을 그릴수 있는 어플. 사용해볼만함.

4. 증강현실 관련 App

-> Layer : 무료, 앞으로 떠오를 증강현실에 대해서 미리 체험해볼수 있는 어플. 오픈플랫폼 정책으로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제공됨.
-> SekaiCamera : 무료,  작년에 TechCrunch 50에 들어 본 블로그에서도 소개했던 어플. 한번 써보시길 앞으로 이런 세상이 될지도...

5. LBS관련

-> SeoulBus : 무료, 고등학생이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어플.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어플. 추운날 버스 기다리냐고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 Google Map: 무료.
-> Daum 지도 : 무료. 실시간 교통량 기능이 꽤 쓸만함.
-> PlayMap: 무료. 300MB가 넘는 용량으로  오프라인 지도를 지원하고, 사용자들이 올리 지역정보들을 공유 . 괜찮음.
-> 서울맛집 : 무료. 지원하는 지역이 몇개 안되지만, 서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다운로드기능도 제공.

6. 파일 뷰어

-> DropBox : 무료. 무료로 2GB의 웹폴더를 제공하고, 문서들을 웹 폴더를 통해서 공유. 공유하려는 문서가 같은 네트웍 상에 있지않아도 상관없음. 다만, 문서 뷰잉기능이 약함.
-> AirSharing : 유료. 아직 안 써봤지만, 평이 꽤 좋음. 써 볼 예정임.DropBox처럼 웹폴더를 통해서 공유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7. Utils

-> Note관련
  -> Evernote : 무료. 아직 못 써봤음.
-> 초성변환 : 무료. 아이폰에서 지원하지 않는 한글 초성 검색을 지원할 수 있는 어플. 강추!
-> BargainBin : 무료. 앱스토어에서 무료나 세일하는 어플들을 보는 어플.
-> Taekbae : 무료. 택배 배송 정보 조회. 운송번호만 알고 있으면 배송 조회을 알수 있는 어플
-> 한국달력 Lite : 무료. 음력도 지원..
-> CardStar : 무료. 바코드로 되어 있는 카드들을 바코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어플. 카드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 Groupy : 무료.  아이폰에는 없는 연락처의 그룹 기능을 지원. 강추! 단 그룹 설정시  노가다 필요함.
-> WiredFrame : 무료. 만약 독을 사용하면, 아이폰을 탁상 시계로 이용. 부가적으로 예쁜 이미지들과 트위터, RSS, 날씨 등의 정보를 같이 화면에 제공한다.

8. 신선하고 재미난 App

-> TRUE.You!: 무료. 소주병 돌리기 ^^
-> VR+ Lite: 무료. 음성을 녹음해서 트위팅.

결론


이중에서 만족도가 높은 애플리케이션은 SeoulBus, MobileRss, 파랑새, Dropbox, AirVideo Free, 초성변환, Daum지도, WhatsApp, SekaiCamera정도가 될 것 같네요.

사용빈도가 높은 어플은 매일경제, SeoulBus, MobileRss, 파랑새, Clien.net, WiredFrame, Daum 지도정도 입니다. 이들 어플은 거의 매일 쓰고 있습니다.

써볼게 너무 많아서 걱정인 앱스토어...^^
안드로이드도 어플 갯수가 1년만에 2만개를 넘어섰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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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구글이 준비중인 구글폰 Nexus One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됐네요.

Nexus One의 박스 패키징부터 뒷면, 파우치등의 모습도 보이네요. 간단한 동작영상도 보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이미지는 TechCrunch를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내년엔 국내에서도 iPhone과 Android 폰과의 전쟁이 시작되겠네요.

51326866

 

2009.12.27 추가 내용

훨씬 자세한 동영상이 공개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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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구글이 자신만의 휴대폰을 만든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나돌던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소식은 트위터를 통해서 처음 알려졌고, 소문이 퍼지자 결국 구글에서 소문을 인정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구글은 휴대폰 제조보다는 서비스와 플랫폼에 더 신경을 썼는데요.
그러므로써 자신들이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공개해 여러 제조사들이 이를 이용할수 있도록 했습니다.(아직은 큰 성과가 보이지 않지만, 내년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이 36종 정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함으로써 구글은 제조사들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내용으로 제조사들과의 관계가 애매해지겠네요.
구글 입장에서는 큰 모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에 점유율을 높히려던 삼성, LG, 모토롤라등 쟁쟁한 기업들과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지금까지의 구글을 보면 거대한 왕국을 건설중인 것처럼 보입니다.

1. 일반 검색으로 시작하여, 얼마전에 내놓은 실시간 검색, 이미지검색등 검색 분야에서는 이제 거의 최강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점점 많아지는 데이타의 홍수 속에서 검색엔진의 위력은 점점더 강해질 것입니다.

2.
그리고 google docs, calendar, gmail, wave, youtube, picasa등 많은 웹서비스를 내놓으며 사용자들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PC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기능들은 구글 서비스들을 통해서 왠만큼은 할 수 있습니다.

3.
얼마전에 베타버전으로 내놓은 크롬OS는 위 서비스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위 서비스들이 있기때문에 웹OS라고도 불리는 크롬OS가 나올수 있었으며, 나중에는 정말 가격이 싼 넷북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 넷북뿐만이 아니겠죠. 어느 디바이스이든 간에 크롬OS를 탑재한 디바이스에서는 구글의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어서 복잡한 작업을 제외하고는 일반 사용자들이 PC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기능들은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4.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합한 OS로 스마트폰, STB, e-book등 여러 디바이스에서 OS 역할을 하고 잇습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이 때문에 Dell, Asus같은 PC를 주력으로 하던 업체들도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폰 시장에 뛰어들게 했습니다. 즉 휴대폰 시장의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휴대폰만은 아니고 다른 디바이스에서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것들을 하고 있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보면 구글은 거의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다. 향후의 디바이스는 인터넷과의 연계가 기본일 것이기 때문에 구글의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되지 않을 때의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이 또한 구글은 얼마 전에 중단된 google gears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해결했었습니다.(HTML5에서 로컬 기능을 제공하므로, gears서비스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즉 문제가 될 만한 내용들은 벌써 몇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겁니다. 하드웨어만 없지 거의 모든 것을 개발,준비하고 있었던 거죠.

구글폰 Nexus One

 이번에 공개된 구글폰("넥서스원(Nexus One)"이라고 불리네요)의 하드웨어 제조는 [각주:1]HTC에서 한다고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퀄컴의 스냅드레곤(1GHz), OLED등의 하드웨어 스펙이 어느 정도 공개됐는데, 이 또한 최상의 스펙입니다. HW스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 제조에 강점이 있는 HTC와 Software,서비스에 강점이 있는 구글의 만남이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출시는 내년 1월을 예상하고 있던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이 기존 제조사들과의 관계를 헤치면서까지 자신들만의 폰을 내놓으려고 하는 것은 왜 일까요?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재밌어집니다. 
  1. HTC는 Windows Mobile에서도 상당히 잘 했던 회사고, 첫 안드로이드폰인 G1폰을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스마트폰을 꽤 잘 만듭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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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11일에 포스팅한 글이후에 삼성전자가 리눅스 기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리모(LiMo) 확산을 위해 설립 추진중인 한국 리모진흥협회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 한국리모(LiMo)진흥협회 설립된다

물론 삼성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KT, SKT, LGT, LG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등도 참여합니다. 급팽창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대응을 하기 위해서 리모 기반 기술협력, 리모 기반 개방형 모바일SW 생태계 구축, 인력 양성 및 개발자 지원, 협력 추진 조직 구성 및 운영 등에서 협력을 한다고 합니다.

LiMo라는 플랫폼은 리눅스 기반의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어떻게 보면 Android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App개발은 C/C++을 지원합니다. 아래는 LiMo플랫폼 아키텍쳐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전부터 LiMo 재단에 가입되어 있어서 LiMo플랫폼기반의 단말(Vodafone 360 M1, Vodafone 360 H1)들을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다고 한 것은 한국LiMo진흥협회입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여러 가지 공개된 기사들을 살펴보면
* 바다라는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
* 한국 LiMo 진흥협회에 참여
* Windows Mobile의 비중을 많이 줄인다.
* 삼성의 Android기반의 폰 출시
* Open Market 개설
등 삼성 전자가 많은 것들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확실한 로드맵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만, 스마트폰 비중이 적은 삼성 전자 입장에서도 급팽창중인 스마트폰 시장을 잡기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게 되면 정말 많은 것들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대응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HW로서는 강점이 있는 삼성전자지만, SW로는 아직 많이 모자란 것이 사실입니다.(비단 삼성전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국내 제조사들 거의가 그런 문제를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져가는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구글의 Android, RIM의 블랙베리, Apple의 iPhone, Nokia의 Symbian, MS의 Windows Mobile, Palm의 Palm pre, LiMo등 현재 너무나도 많은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모두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들은 WM,android,symbian,LiMo입니다만, 계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중에 삼성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LiMO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은 LiMo를 전폭적으로 밀기에도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삼성은 많은 것을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모바일 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거의 쉽지 않은 것이고, 다른 여러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비용이 더 소요되고, 공개된 플랫폼들이기 때문에 HTC, Dell등과 같은 후발 주자들의 공격도 만만치 않을 것이며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도 찾기 힘들겁니다. 이제는 따라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는 하더라도 그보다 몇배이상 차별화가 되는 것이 나와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국내 제조사 입장에서는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한국리모진흥협회도 설립되고, 바다라는 플랫폼도 만들고 하는 것이겠지요. 잘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만, 후발주자인 만큼 앞서있는 플랫폼과는 확연하게 차별화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똑같이 만들거나 UI만 살짝 바꾼다고 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슨 플랫폼을 이용했는가는 중요하지 않고 자신한테 어떤 이득을 주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의 흐름를 따라가기 위해 1~2년 뒤에는 버려질 수도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보다 5년 후에도 계속 쓰고 싶은 그런 플랫폼이 나왔으면 합니다.


참고 자료

LiMo의 Foundation Platform Architecture Whitepaper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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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삼성전자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

삼성전자가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자세한 스펙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기본 개념은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OS와 상관없이 app를 구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바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동이 될 수 있다는 거네요. 스마트폰의 OS가 안드로이드이든, Windows mobile이든지 간에 동작한다고 합니다. 왠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WIPI스럽죠?



이에 맞춰서 삼성전자는 오픈마켓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를 개설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를 만들어서 독자적인 mobile application 에코시스템을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의 Bada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휴대폰 제조사로서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한 회사들은 Palm, Nokia, RIM, Apple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모두 플랫폼을 공개했고, open market도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적은 apple이 압도적입니다.

Bada플랫폼의 차별성

이런 시장에 삼성 전자도 뛰어든다고 합니다만 삼성전자가 보는 관점은 약간 다른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바다 플랫폼으로 개발한 app은 바다 플랫폼이 깔려있는 어떤 스마트폰에서든 동작한다는 점이 기존 제조사와는 차별점이라고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플랫폼/OS만 지원하는데 비해, 삼성은 여러 플랫폼/OS에서 동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 것입니다. 즉, 삼성 바다 플랫폼을 이용하면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OS시장에서 누가 승자가 되는지는 상관이 없게 됩니다. 또한 삼성전자 자체적으로 Application을 개발하는 것보다 플랫폼을 개방해서 개발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이통사들도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제 생각에는 이와 유사한 개념의 플랫폼이 SKT의 SKAF같습니다.(KT는 제가 아직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SKT인 경우는 얼마전에 SKAF라는 통합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어 공개하였습니다. SKAF플랫폼을 통해서 개발을 하게되면 SKT의 모든 단말(아마도 TV도 포함되는 거 같습니다)에서 동일하게 동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말이 일반 폰이든, Winodw Mobile폰이든지간에 동일하게 동작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바다와 아주 유사한 느낌입니다.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서비스해야 하는 이통사나 여러 플랫폼에서 휴대폰을 개발해야하는 삼성 전자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관리해서 개발자나 사용자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모바일 플랫폼이 잘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여리생각
날로 치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 점점 많아지고 있는 플랫폼들..
이제 App 개발자들은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겠네요.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장점이 있는 대신에 이통사나 제조사들의 플랫폼들도 신경써야 되겠네요. 모바일 플랫폼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커질겁니다. 이렇게 많은 플랫폼들이 모두 시장에서 살아 남기는 힘들겠지요.

제 바램은 웹 기반의 플랫폼이 살아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도 쉽게 개발하고, 쉽게 타 단말에 이식되며, 쉽게 공유가 될 수 있고, 확장성도 높은 웹 기반 플랫폼. 현재는 Palm Pre가 제일 비슷한 것 같네요.



2009.11.19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삼성 바다 플랫폼에 대해서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 "독자적인 플랫폼인가? "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없지만, 어떤 기사에서는 독자적인 플랫폼(OS)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어떤 기사에서는 멀티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미들웨어 유사한 플랫폼으로 보기도 한다.
아직 정확한 내용은 알수 없으나, 독자적인 플랫폼이라면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니 이 글을 삭제하려고 한다.  혹시 정확한 내용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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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BillShrink.com에서 현재 가장 많이 이슈화되고 있는 스마트폰 4종을 비교했네요.
Palm Pre, iPhone, Android기반의 MyTouch 3G, Droid.
요즘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3종의 플랫폼입니다.


블랙베리와 심비안, Windows Mobile이 빠져있네요.

그러고보니, 현재 어느정도 시장을 선점해가고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이 Palm pre, iPhone, Android, BlackBerry, symbian, Windows Mobile이네요.
6개나 되네요. 이외에도 Limo같은 것도 있지만..

모두 다른 플랫폼...
모두 다른 App market을 운영하고 있죠.
이렇게 하나의 app을 여러 플랫폼에서 개발하려면... - -

출처 :http://www.billshrink.com/blog/total-cost-of-ownership-motorola-droid-versus-iphone-3gs-versus-palm-pre/
http://farm3.static.flickr.com/2642/4057275481_ccb3d8583a_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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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MobileWebAppsCamp에서 이번에는 Device API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웹이 플랫폼이 될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Device API기술이 필요합니다만, 현재는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전 제 블로그에서 소개한 OMTP의 Bondi와 W3C등에서 추진 중입니다만, 아직까지 적용되었다는 얘길 듣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모질라의 fennec 프로젝트에서도 DeviceAPI라는 것이 있습니다.

재밌고 조금은 신선한 주제네요. 다만 표준화의 험난한 길이 남아있는 분야라서...

신청은 [여기]에서 합니다.
일시 및 장소

  • 일시(When): 2009년 9월 24일(수) 오후1시00분~오후6시
  • 장소(Location):  장소 미정 (협의 중)*  
  • 주최 (Organizer)/주관: Mobile Web 2.0 Forum
  • 후원 (Sponsors) : SKT, TTA 모바일 웹 실무반(WG6051)
  • 주제 (Subject) : Device API 기술
프로그램 소개
  • 등록 및 소개

    • 13:00 ~ 13:05 : 환영사 (모바일 웹 2.0 포럼 Device API AG 의장)
  • 주제발표 및 토의 (주제 발표에 추가를 원하시면 신청내역이나 댓글에 적어주세요)

    • 13:05 ~ 13:10 : 인삿말 (TTA WG6051 의장) 
    • 13:10 ~ 13:40 :  참석자 인사 및 명함 교환  
      • 13:40 ~ 14:00 :  Device API 최신 동향 (SKT)*
      • 14:00 ~ 14:20 :  OMTP Bondi 표준화 현황 ()* 
      • 14:20 ~ 14:40 :  W3C Device API & Police WG 현황 ()*    
    • 14:40 ~ 15:10 : 휴식  
    •  
      • 15:10 ~ 15:30 :  PhoneGap 기술 현황 - Device API와 cross platform 기술 ()*
      • 15:30 ~ 15:50 :  JIL 현황 ()*  
      • 15:50 ~ 16:10 :  제조사가 바라보는 Device API 관점, 요구사항 ()  
      • 16:10 ~ 16:30 :  이통사가 바라보는 Device API 관점, 요구사항 ()
      • 16:30 ~ 16:40 :  모바일 웹 2.0포럼 Device API AG 활동 계획 (AG 의장)  
    • 16:50 ~ 18:00 : 패널 토의 -  Device API 기술의 현재와 미래
                        패널리스트:   전종홍(ETRI), 발표자들, 이통사/제조사/포탈 참여자 
    • 18:00 ~ 18:05 : 폐회 및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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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국내 아이폰 출시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은 요즘 HTC에서 세번째 안드로이드폰(Hero)이 공개됐습니다.
(HTC는 T-Mobile을 통해서 세계최초로 안드로이드 폰(G1)을 상용화했으며 현재까지는 Window Mobile에 더 강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MS의 Windows Mobile, RIM, Nokia의 심비아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의 아이폰이 맹렬히 추격중(iPhone 3GS는 3일만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하네요)이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들이 조금씩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HTC의 Hero도 이중하나입니다만,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ero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서 안드로이드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밖에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1. HTC의 새로운 UI : Sense UI 적용

   - HTC의 Windows Mobile기반의 폰에서 적용되었던 TouchFlo와 같은 UI를 안드로이드에 적용한 듯한 UI를 탑재했습니다.
   (HTC는 TouchFlo라는 독자적인 UI를 Windows Mobile에 적용해서 대히트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회색님의 글을 참고하면 Rosie라는 UI가 공식명칭을 Sense UI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이 UI는 다른 제조사 단말보다는 약간은 화려하면서도 쓰게 편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티 터치도 지원됩니다.

   아래의 데모 동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 안드로이드 폰 최초로 Flash player 10을 탑재

   - 드디어 안드로이드 폰에 Adobe의 Flash player 10이 탑재되었습니다. 플래시가 사용된 웹사이트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Flash를 이용한 간단한 application 개발도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수정합니다. Flash player 버전은 10이 아니며, 10은 향후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버전에 대해서는 HTC, Adobe에서는 찾질 못했으며 여기서 언급한 내용으로는 Flash Player 9이라고 합니다.)
windows mobile에서도 Flash를 기본 탑재하고 일반 피쳐폰에도 탑재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Flash는 대세인가봅니다. 그런데 iPhone은 Flash를 언제쯤 탑재할까요?

3. 세련된 디자인

   - 이전 안드로이드 폰은 디자인면에서는 낙제점을 받을 만큼 별로 아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Hero의 디자인은 기존 디자인에 비해서 조금은 더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쿼티자판은 없습니다.
HTC Hero
  
HTC HeroHTC Hero

4. 좋아진 하드웨어 성능

     아래와 같이 500만화소 카메라, digital compass내장, 블루투스 2.0 지원등 여러가지를 기능을 지원합니다.
   - Processor: Qualcomm® MSM7200A™, 528 MHz
   - ROM: 512 MB
   - Display: 3.2-inch TFT-LCD touch-sensitive screen with 320x480 HVGA resolution
   - Camera: 5.0 megapixel color camera with auto focus
   - Connectivity:
           - Bluetooth® 2.0 with Enhanced Data Rate and A2DP for wireless stereo headsets
           - Wi-Fi®: IEEE 802.11 b/g
           - HTC ExtUSB™ (11-pin mini-USB 2.0 and audio jack in one)
           - 3.5 mm audio jack
   - Audio지원:    MP3, AAC(AAC, AAC+, AAC-LC), AMR-NB, WAV, MIDI and Windows Media® Audio 9
     - Video지원:    MPEG-4, H.263, H.264 and Windows Media® Video 9
     - G-sensor , Digital Compass 내장
    
5. SNS를 위해 email,  Twitter, FaceBook , Flickr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보다 쉽게 폰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들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 참고
 - HTC의 Hero 페이지(http://www.htc.com/www/product/hero/overview.html)
 - 회색님의 Rosie UI(http://graynote.tistory.com/entry/HTC%EC%9D%98-%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99%88-UI)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9/06/24/htc-hero-details-begin-leaking-from-htcs-own-website/)
 -Adobe (http://www.adobe.com/devnet/devices/articles/htchero.html)
 - HTC의 flash player 버전 (http://ready2beat.com/technology/mobile/new-htc-hero-will-be-built-flash-player-10)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http://www.engadget.com
  - http://www.htc.com/www/product/hero

* 국내에 iPhone이 출시가 불가능하다면 HTC의 hero폰이라도 꼭 출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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