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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edia TV

며칠 전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웹플랫폼으로 SONY, Intel, 로지텍과 같이 TV시장에 진출한다는 뉴욕타임즈 기사가 있었습니다.

이미지출처 : http://www.engadget.com/2010/03/17/google-tv-android-based-web-platform-for-the-living-room-with/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빨리 진출을 하네요. 요즘 구글을 보면 정말 발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시장에 포지셔닝을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TV시장의 한계
어떻게 보면 TV 시장은 모바일 시장보다도 더 폐쇄적이며, 모바일 시장과는 다른 차별화된 시장입니다.
가족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이용한다는 점과, 이동성(모바일TV 제외)이 없고, 사용자가 아주 수동적이라 점, 그리고 아직까지 VOD를 제외한 다른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없다는 점, 다양한 UI의 부재등 여러 측면에서 모바일 시장과는 다르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도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저는 IPTV시장이 열리면서 세상이 확 바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 - )

사용자 입장에서보면 몇십년동안 TV라는 매체에 대해서 사용자가 굉장히 수동적이었다는 것과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다같이 공유하는 매체라는 점들이 지금까지 TV시장의 한계였습니다. 딱히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없었다는 점이 아주 큽니다. 사용자들은 그저 TV를 보는 매체로만 몇십년을 이용했기 때문에 이를 바꾸는 것은 휴대폰시장에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TV시장에서 구글은 어떻게 접근하려고 하는 걸까요?
 기사에 따르면 구글 TV는 인텔의 아톰프로세스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웹플랫폼(크롬브라우저이용)으로 트위터나 피카사등을 이용할 수 브라우저를 제공하며, 유투브나훌루등에서 동영상을 시청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들은 현재 가장 일반적인 접근법이지만, 구글과 관련된 몇년 동안의 기사를 살펴보면 위의 기능들말고도 많은 것을 준비할 것 같다는 예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아래는 제가 기존의 구글 관련 기사들을 토대로 제가 예측한 내용이니 부담없이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3Screen 
3Screen은 현재 TV업계의 최대 화두중의 하나입니다. 
구글은 Internet, Mobile, TV의 통합을 위해 이미 PC기반의 미디어 서버라는 것을 발표했었습니다. 구글 desktop의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되는 미디어서버는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호환되는 UPnP 기술을 이용하는 XBox, PS3와 같은 디바이스들에서 PC에 있는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너무 확대해석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2008년에 3Screen에 필요한 UPnP와 같은 기술들을 이미 시도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Google Media Server
살아있는 정보 제공
 얼마전 제휴한 Dish Network와 연계하여 EPG정보와 구글의 검색엔진을 통해서 사용자에게 해당 컨텐츠(TV프로그램등)에 대한 정보들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주게 됩니다. 이런 접근은 예전부터 있어왔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접근은 거의가 웹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업자가 미리 만들어놓은 데이타들 안에서의 이뤄지고 있었고, 지원하는 정보도 매우 적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 정보들이 그저 그런 정보들로 느껴질수도 밖에 없었을 겁니다. 요즘 시대에는 정보의 실시간성 및 정보들이 변화하고 확장이 되어야 의미가 있는데 이 정보들이 만들어진 시점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 된다면 죽어있는 정보 밖에 될 수 없습니다. 사업자에서 각각의 정보를 업데이트할수도 있겠지만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낭비입니다. 
 
 구글은 역시 웹을 선택했습니다. 현재의 웹은 WEB2.0이라는 시대를 거치면서 정보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 세상입니다. 정보들이 서로 링크를 맺어가고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서 업데이트가 되면서 정보들은 생명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런 정보들을 TV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보여준다는 점은 사용자 경험을 증대시킬 것입니다.

TV 어플리케이션 마켓
안드로이드와 크롬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므로, 안도로이드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들을 위한 오픈마켓이나 크롬 브라우저 기반의 웹 서비스 마켓들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사용자 입장에서는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TV에서 이용할 수 있게되는 데, 이런 형태는 향후 출시될 크롬 OS의 플랫폼과 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하이브리드 방식은 기존의 웹 킬러 어플리케이션들을 손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점과 이미 2만여개의 안드로이드 어플들이 있다는 점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또한 웹 기반의 많은 서비스들이 잠재적인 TV 어플리케이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존 개발사/개발자입장에서는 진입이 쉽고, 개발 비용 측면에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이 제가 생각하는 구글 TV가 나아가려는 방향입니다.
다만 여전히 기존 TV의 문제점들을 어떤식으로 극복할 지에 대한 내용은 의문입니다.

1. 구글의 접근법을 통하면 TV에 수동적이던 사용자들이 능동적으로 바뀔까요?
 저는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너무나도 불편한 TV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SONY와 로지텍을 통해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킬러 어플리케이션의 부재가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아무리 구글이라도 수동적이던 사용자를 능동적으로 바꿀만큼의 킬러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2. 기존 사업자의 기술적 진입장벽 및 폐쇄성 문제 
 기존 사업자들은 이미 각각 여러 방송 표준들을 통해서 서비스하고 있었습니다. 기술적으로 향후 구글 TV가 이런 표준들을 지원하게 되면 기존 사업자들의 서비스들도 이용할 수 있게됩니다만, 제 생각에는 구글은 여러 방송 표준들을 지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 방송 표준을 모두 준수한다는 것은 쉬운일도 아니고, 이를 지원하는 것도 구글의 목표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대신 그들만의 표준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고 이를 제조사 및 사업자와의 협의를 통해서 안드로이드처럼 거대한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과 몇몇의 제조업체만으로 TV시장의 판도를 바꾸기에는 지금 당장은 역부족입니다. 구글 또한 지금 당장의 시장을 보고 접근하는 것은 아닐거고 시장을 선점하고 선도하는 위치에 서기위해서 몇년간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여러 방면으로 기존 사업자들과의 제휴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TV나 셋탑박스의 교체 주기가 휴대폰처럼 빠르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시간도 꽤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앞서 간략히 언급했지만, 구글의 이번 시도는 3 Screen이라는 큰 목표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PC, Mobile, TV... 우리가 실생활에서 이용하고 보고, 듣는 모든 Screen은 이 범주에 속합니다. 구글은 이제 모든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고, 이미 이를 위한 준비과정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글의 이런 시도들이 정체되어 있던 기존 T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지만, 성공한다는 보장 또한 할 수 없습니다.
 
 TV라는 특수성과 사용자들의 니즈등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기획해야 성공할 수 있는데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또한 애플의 TV(아직은 소문입니다) 및 기존 사업자/제조사들의 대응도 생각해봐야 할 내용입니다.(애플도 구글과 비슷한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은 컨텐츠 판매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고, 구글은 웹 서비스를 통한 광고시장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구글 TV가 던지는 의미는 스마트폰 시장의 전쟁이 TV시장으로 옮겨붙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TV시장도 전쟁터와 같이 변할 것입니다. 미리 예고된 전쟁이지만 아직까지 누가 승리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만큼 아직까지는 시작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내용을 떠나서 누가 얼마나 준비하고 어떻게 접근해서 사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가 중요한 키입니다.

바보상자였던 TV가 스마트해지는 세상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TV에서 뭘 하고 싶으신가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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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스마트폰과 무선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우리의 생활이 바뀌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라는 다소 생소한 기술과 LBS가 생활에 접목되기 시작됐고, 언제 어디서나 네트웍을 통해서 메일, SNS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고, 다양한 여러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서 각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패턴 자체가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스마트하게 쇼핑하는 여러가지 시도들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이미지 및 음성인식을 이용한 쇼핑 방법


 Google이 얼마전에 Goggle라는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Goggle이라는 서비스는 이미지를 통해서 검색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런 Goggle 서비스를 이용한 어플리케이션이 안드로이드용으로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Google Shopper"라고 하네요. 꼭 이미지 검색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음성인식, 바코드 스캐닝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을 검색할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데모를 보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음성인식이나 카메라를 이용해서 해당 제품의 이미지 또는 바코드를 Goggle서비스를 통해서 검색하여 제품 정보(가격, 리뷰, 제품 규격등)를 제공하고 이 정보를 다른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역시 구글입니다.



http://www.google.com/mobile/shopper/

바코드 인식을 통한 쇼핑 방법

유명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중의 하나가 RedLaser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이 어플은 아이폰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제품의 바코드를 인식하여 해당 제품을 인식하고 이를 아마존을 통해서 검색한 후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바코드에는 생산국가, 제품 규격, 제품 정보등 여러 정보들을 내장하고 있는데, 바코드 표준도 상당히 여러 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가지고 있는 바코드를 카메라로 인식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서 제품 검색을 한후 이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어떤식으로 쇼핑이 가능한지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바코드는 우리가 널리 쓰고 있는 일차원 바코드 형태와 일본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2차원 바코드(QRcode)형태등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만 현재 RedLaser는 일차원 바코드 형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RedLaser에 대한 자세한 글은 킬크로그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잠깐 써봤는데 RedLaser의 강점은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Redlaser어플을 실행시키고 제품의 바코드를 포커싱하면 거의 1초내에 바로 인식되어 결과를 보여줍니다. App Store에는 이런 기능을 하는 어플들이 여러개가 있는 데, 현재까지는 RedLaser가 성능면에서는 최고인 듯 합니다.

문제는 RedLaser가 아마존을 기본적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국내에서 이용이 거의 불가능합니다만, RedLaser에서는 SDK와 검색 쿼리를 사용자가 등록해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습니다. 위의 킬크로그님의 글을 참고하거나 구루님의 지름도우미를 이용하시면 국내에서도 RedLaser를 이용해서 가격검색을 하실수 있습니다. 

구루님의 지름도우미 with RedLaser 현재 도서가격정보/인터파크/이마트/롯데마트/아마존/구글 등에서 파는 상품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QrooQroo

국내 어플중에도 QrooQroo와 EggMon이라는 가격 비교 어플들이 있습니다.
일단 QrooQroo는 일차원 바코드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QRCode를 만들수 있다는 점과 이차원 바코드인 QR Code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즈 모바일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래 데모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초기에는 인식속도도 상당히 느리고, 정확성도 많이 떨어졌었는데, 현재는 인식속도도 많이 빨라졌으며 인식률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EggMon

EggMon은 RedLaser의 기술을 이용하여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코드를 직접 입력할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EggMon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UI와 빠른 인식 속도와 정확도를 강점으로 하고 있으며, QrooQroo은 EggMon보다는 약간 느리지만, QR code 기능등의 여러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을 강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두 어플 모두 DB의 부족과 지원하는 사이트가 다양하지 못하다라는 아주 큰 단점이 있습니다.  - -

미래에는

 미국에서는 이미 RedLaser와 같은 어플을 오프라인 마켓에서 이용하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Google Shopper나 바코드 인식을 통한 제품 검색등의 서비스들은 현재는 미비할수 있으나 향후에는 오프라인 시장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기술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또한 현재는 카메라를 통한 바코드 인식 또는 이미지 검색을 통해서 제품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서 여러 사이트들에서 정보를 가져와서 보여주는 형태이지만, 미래에 RFID와 같은 기술이 대중화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내용을 실시간적으로 얻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우리의 소비 패턴도 스마트폰과 무선네트웍을 활성화로 인해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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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쇼핑한다.  (1) 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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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오늘 드디어 구글의 Nexus One이 공개됐습니다. 발표회장에서 스마트폰 대신 슈퍼폰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그만큼 넥서스원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Nexus One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3.7인치(800x480px) AMOLED 터치스크린, 카메라가 5MP(2X digital zoom기능, LED flash)이고, 두께도 아이폰보다 얇은 11.5mm이고, 무게도 아이폰보다 약간 가볍네요. 밧데리도 1400mAH, 비디오 재생이 7시간, 오디오는 20시간정도입니다. Processor는 Qualcomm의 스냅드래곤(QSD 8250 1 GHz)를 이용했으며 확장 가능한 4GB 마이크로 S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HW만 놓고 봐도 거의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 넥서스원의 가격은 $530입니다. 2년 약정으로 할 경우 $180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가격때문에 성공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도 조금은 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billshrink에서 Nexus One과 아이폰을 24개월동안 유지할 경우의 가격을 비교해놓은 건데, 아이폰이 Nexus One보다 비용이 더 든다고 합니다.


HW제조는 요즘 떠오르는 HTC가 했고, SW는 구글이 했으니 안정성 및 편의성등은 어느 정도 보장된 것 같습니다. 다만, 발표에서 넥서스원만을 위한 특별한 기능은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기존의 안드로이드 2.1 버전의 application들이 그대로 탑재되었습니다. 그래도 안드로이드를 만든 장본인인 구글이 SW를 담당했으니, 안정성은 많이 보장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

Nexus One: "Web meets Phone"


New Camera Gallery


Voice Input


Customization (with Live Homescreens)




넥서스원은 구글이 직접 http://www.google.com/phone를 통해서 판매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휴대폰판매와는 전혀 다른 방식입니다.구글은 휴대폰 유통 구조를 변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약정을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기본 형태는 Unlock된 형태로 판매하고 소비자가 직접 통신사를 선택해서 개통을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넥서스원이 성공하면 휴대폰 유통 과정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 입니다. 

어느 정도 성공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앱스토어, 휴대폰 유통구조 개선, 향상된 UX, 오픈 플랫폼등 구글과 애플이 휴대폰 업계를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위험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휴대폰이라는 단말과 PC의 경계를 조금씩 허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
구글 : http://www.google.com/phone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의 슈퍼폰 시대를 여는 구글 넥서스원
킬크로그님의 Nexus One의 미션, 휴대폰 유통의 룰을 바꿔라
engadget의 NexusOne관련 기사들
회색님의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넥서스원 공식 발표 정리
TechCrunch의 24 Month Ownership Cost of iPhone Nearly 50% Higher Than Nexus One

2009.1.7 추가 내용.
올 봄에 CDMA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내 출시 가능성도 있겠네요...^^

TechCrunch에서 발췌
Google will ship the unlocked version of the phone to customers in the U.S., U.K., Hong Kong and Singapore. In the Spring they say they’ll add a CDMA version of the phone through Verizon, and set up a European store with a carrier plan via Vodaf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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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구글이 자신만의 휴대폰을 만든다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나돌던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소식은 트위터를 통해서 처음 알려졌고, 소문이 퍼지자 결국 구글에서 소문을 인정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구글은 휴대폰 제조보다는 서비스와 플랫폼에 더 신경을 썼는데요.
그러므로써 자신들이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공개해 여러 제조사들이 이를 이용할수 있도록 했습니다.(아직은 큰 성과가 보이지 않지만, 내년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폰이 36종 정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렇게함으로써 구글은 제조사들과의 관계를 밀접하게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번 내용으로 제조사들과의 관계가 애매해지겠네요.
구글 입장에서는 큰 모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통해서 스마트폰 시장에 점유율을 높히려던 삼성, LG, 모토롤라등 쟁쟁한 기업들과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지금까지의 구글을 보면 거대한 왕국을 건설중인 것처럼 보입니다.

1. 일반 검색으로 시작하여, 얼마전에 내놓은 실시간 검색, 이미지검색등 검색 분야에서는 이제 거의 최강의 자리에 올라섰습니다. 점점 많아지는 데이타의 홍수 속에서 검색엔진의 위력은 점점더 강해질 것입니다.

2.
그리고 google docs, calendar, gmail, wave, youtube, picasa등 많은 웹서비스를 내놓으며 사용자들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PC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기능들은 구글 서비스들을 통해서 왠만큼은 할 수 있습니다.

3.
얼마전에 베타버전으로 내놓은 크롬OS는 위 서비스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위 서비스들이 있기때문에 웹OS라고도 불리는 크롬OS가 나올수 있었으며, 나중에는 정말 가격이 싼 넷북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 넷북뿐만이 아니겠죠. 어느 디바이스이든 간에 크롬OS를 탑재한 디바이스에서는 구글의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어서 복잡한 작업을 제외하고는 일반 사용자들이 PC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기능들은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4.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적합한 OS로 스마트폰, STB, e-book등 여러 디바이스에서 OS 역할을 하고 잇습니다. 물론 공짜입니다. 이 때문에 Dell, Asus같은 PC를 주력으로 하던 업체들도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폰 시장에 뛰어들게 했습니다. 즉 휴대폰 시장의 진입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휴대폰만은 아니고 다른 디바이스에서 이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것들을 하고 있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들을 보면 구글은 거의 모든 것을 만들었습니다. 향후의 디바이스는 인터넷과의 연계가 기본일 것이기 때문에 구글의 서비스들을 이용하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인터넷이 되지 않을 때의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이 또한 구글은 얼마 전에 중단된 google gears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해결했었습니다.(HTML5에서 로컬 기능을 제공하므로, gears서비스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즉 문제가 될 만한 내용들은 벌써 몇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겁니다. 하드웨어만 없지 거의 모든 것을 개발,준비하고 있었던 거죠.

구글폰 Nexus One

 이번에 공개된 구글폰("넥서스원(Nexus One)"이라고 불리네요)의 하드웨어 제조는 [각주:1]HTC에서 한다고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퀄컴의 스냅드레곤(1GHz), OLED등의 하드웨어 스펙이 어느 정도 공개됐는데, 이 또한 최상의 스펙입니다. HW스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 제조에 강점이 있는 HTC와 Software,서비스에 강점이 있는 구글의 만남이라서 더 기대가 됩니다. 출시는 내년 1월을 예상하고 있던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구글이 기존 제조사들과의 관계를 헤치면서까지 자신들만의 폰을 내놓으려고 하는 것은 왜 일까요?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재밌어집니다. 
  1. HTC는 Windows Mobile에서도 상당히 잘 했던 회사고, 첫 안드로이드폰인 G1폰을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는 스마트폰을 꽤 잘 만듭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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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국내 아이폰 출시에 대해서 여러 말들이 많은 요즘 HTC에서 세번째 안드로이드폰(Hero)이 공개됐습니다.
(HTC는 T-Mobile을 통해서 세계최초로 안드로이드 폰(G1)을 상용화했으며 현재까지는 Window Mobile에 더 강점이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MS의 Windows Mobile, RIM, Nokia의 심비아등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시장에 애플의 아이폰이 맹렬히 추격중(iPhone 3GS는 3일만에 100만대가 팔렸다고 하네요)이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들이 조금씩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HTC의 Hero도 이중하나입니다만, 지금까지의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가장 훌륭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ero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이라서 안드로이드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이밖에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1. HTC의 새로운 UI : Sense UI 적용

   - HTC의 Windows Mobile기반의 폰에서 적용되었던 TouchFlo와 같은 UI를 안드로이드에 적용한 듯한 UI를 탑재했습니다.
   (HTC는 TouchFlo라는 독자적인 UI를 Windows Mobile에 적용해서 대히트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회색님의 글을 참고하면 Rosie라는 UI가 공식명칭을 Sense UI로 변경한 것 같습니다. 이 UI는 다른 제조사 단말보다는 약간은 화려하면서도 쓰게 편하게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멀티 터치도 지원됩니다.

   아래의 데모 동영상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 안드로이드 폰 최초로 Flash player 10을 탑재

   - 드디어 안드로이드 폰에 Adobe의 Flash player 10이 탑재되었습니다. 플래시가 사용된 웹사이트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Flash를 이용한 간단한 application 개발도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수정합니다. Flash player 버전은 10이 아니며, 10은 향후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 버전에 대해서는 HTC, Adobe에서는 찾질 못했으며 여기서 언급한 내용으로는 Flash Player 9이라고 합니다.)
windows mobile에서도 Flash를 기본 탑재하고 일반 피쳐폰에도 탑재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Flash는 대세인가봅니다. 그런데 iPhone은 Flash를 언제쯤 탑재할까요?

3. 세련된 디자인

   - 이전 안드로이드 폰은 디자인면에서는 낙제점을 받을 만큼 별로 아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Hero의 디자인은 기존 디자인에 비해서 조금은 더 세련되고, 심플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쿼티자판은 없습니다.
HTC Hero
  
HTC HeroHTC Hero

4. 좋아진 하드웨어 성능

     아래와 같이 500만화소 카메라, digital compass내장, 블루투스 2.0 지원등 여러가지를 기능을 지원합니다.
   - Processor: Qualcomm® MSM7200A™, 528 MHz
   - ROM: 512 MB
   - Display: 3.2-inch TFT-LCD touch-sensitive screen with 320x480 HVGA resolution
   - Camera: 5.0 megapixel color camera with auto focus
   - Connectivity:
           - Bluetooth® 2.0 with Enhanced Data Rate and A2DP for wireless stereo headsets
           - Wi-Fi®: IEEE 802.11 b/g
           - HTC ExtUSB™ (11-pin mini-USB 2.0 and audio jack in one)
           - 3.5 mm audio jack
   - Audio지원:    MP3, AAC(AAC, AAC+, AAC-LC), AMR-NB, WAV, MIDI and Windows Media® Audio 9
     - Video지원:    MPEG-4, H.263, H.264 and Windows Media® Video 9
     - G-sensor , Digital Compass 내장
    
5. SNS를 위해 email,  Twitter, FaceBook , Flickr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보다 쉽게 폰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들을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 참고
 - HTC의 Hero 페이지(http://www.htc.com/www/product/hero/overview.html)
 - 회색님의 Rosie UI(http://graynote.tistory.com/entry/HTC%EC%9D%98-%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D%99%88-UI)
 - Engadget (http://www.engadget.com/2009/06/24/htc-hero-details-begin-leaking-from-htcs-own-website/)
 -Adobe (http://www.adobe.com/devnet/devices/articles/htchero.html)
 - HTC의 flash player 버전 (http://ready2beat.com/technology/mobile/new-htc-hero-will-be-built-flash-player-10)

* 이미지 및 동영상 출처
  - http://www.engadget.com
  - http://www.htc.com/www/product/hero

* 국내에 iPhone이 출시가 불가능하다면 HTC의 hero폰이라도 꼭 출시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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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대해 매주 이슈를 하나씩 내놓고 있네요. 그 만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시장에 정착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1. T-mobile을 통해서 G1폰 공식 발매
2. 안드로이드 소스 공개
3. 안드로이드 마켓 개방
4. WIPI 탑재 가능성
5. 안드로이드 application들

요즘 이슈가 됐던 내용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10월 22일 T-mobile을 통해서 android기반의 HTC G1폰이 공식발매된 가운데, 안드로이드 소스 프로젝트도 오픈했습니다.  http://git.source.android.com/를 통해서도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공식 Open했습니다. 현재 50개의 Application들이 있으며, 올해 말 까지는 무료라고 합나디. 수익 모델도 개발자가 70%, 그리고 통신사와 결제비용으로 30%로 구글은 단 한푼의 비용도 받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공개되 애플리케이션들을 보면 재미난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Wiki Mobile부터 사진 편집툴까지 다양하고 재밌는 Application들이 많이 있네요. 이와 관련된 기사는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566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569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1570



         

      

           




"필요하다면 위피 지원하겠다" 의 기사를 보면 존 라거링 구글 아태 모바일 사업 총괄 책임자가 WIPI도 지원 가능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고 했네요. 위피를 탑재하게 된다면, 국내에 출시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어 가고 있지 않나요? 요즘의 RIM, Apple, MS, HTC와 같은 기업들도 많은 것들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구글은 그보다 많은 것들을 다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서비스들과 무한 개방 정책 그리고 플랫폼, 수익모델.. 역시 구글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정말 막강한 서비스들을 가지고 있는 구글.. 이젠 플랫폼과 외부 개발자들까지 모두 함께하게 되겠네요.

요즘의 상황들을 보면 정말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인텔을 기반으로한 MID 시장도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고, 스마트폰도 시장으로 보고 준비중이고, NTT도코모도 플랫폼을 다시 시작한다는 기사도 있고...

이 전쟁터의 승자가 과연 누가 될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전쟁터와 같은 브라우저 시장과 유사한 느낌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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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Google Android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구글이 만든 리눅스 기반의 android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TechCrunch에 의하면 Sergey Brin이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며, 정확한 소식은 아니지만, 11월 T-Mobile로 출시예정인 안드로이드폰인 "HTC Dream"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현재 안드로이드에는 WebKit기반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 엔진 또한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렌더링 엔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소개한 cartoon에서 보면 webkit을 택한 이유가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webkit은 심플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게 이유였다는 얘기가 살짝 나옵니다..^^

 

여튼 구글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플랫폼과 브라우저으로 뛰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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