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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MobileWebAppsCamp에서 이번에는 Device API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웹이 플랫폼이 될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Device API기술이 필요합니다만, 현재는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전 제 블로그에서 소개한 OMTP의 Bondi와 W3C등에서 추진 중입니다만, 아직까지 적용되었다는 얘길 듣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모질라의 fennec 프로젝트에서도 DeviceAPI라는 것이 있습니다.

재밌고 조금은 신선한 주제네요. 다만 표준화의 험난한 길이 남아있는 분야라서...

신청은 [여기]에서 합니다.
일시 및 장소

  • 일시(When): 2009년 9월 24일(수) 오후1시00분~오후6시
  • 장소(Location):  장소 미정 (협의 중)*  
  • 주최 (Organizer)/주관: Mobile Web 2.0 Forum
  • 후원 (Sponsors) : SKT, TTA 모바일 웹 실무반(WG6051)
  • 주제 (Subject) : Device API 기술
프로그램 소개
  • 등록 및 소개

    • 13:00 ~ 13:05 : 환영사 (모바일 웹 2.0 포럼 Device API AG 의장)
  • 주제발표 및 토의 (주제 발표에 추가를 원하시면 신청내역이나 댓글에 적어주세요)

    • 13:05 ~ 13:10 : 인삿말 (TTA WG6051 의장) 
    • 13:10 ~ 13:40 :  참석자 인사 및 명함 교환  
      • 13:40 ~ 14:00 :  Device API 최신 동향 (SKT)*
      • 14:00 ~ 14:20 :  OMTP Bondi 표준화 현황 ()* 
      • 14:20 ~ 14:40 :  W3C Device API & Police WG 현황 ()*    
    • 14:40 ~ 15:10 :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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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0 ~ 15:30 :  PhoneGap 기술 현황 - Device API와 cross platform 기술 ()*
      • 15:30 ~ 15:50 :  JIL 현황 ()*  
      • 15:50 ~ 16:10 :  제조사가 바라보는 Device API 관점, 요구사항 ()  
      • 16:10 ~ 16:30 :  이통사가 바라보는 Device API 관점, 요구사항 ()
      • 16:30 ~ 16:40 :  모바일 웹 2.0포럼 Device API AG 활동 계획 (AG 의장)  
    • 16:50 ~ 18:00 : 패널 토의 -  Device API 기술의 현재와 미래
                        패널리스트:   전종홍(ETRI), 발표자들, 이통사/제조사/포탈 참여자 
    • 18:00 ~ 18:05 : 폐회 및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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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smart phone의 다양한 Open platform을 위한 해결책은 OMTP인가?

" 혼란스러운 Open platform 시장에서의 OMTP의 BONDI "에서 잠시 소개했던 내용이지만, 이번에는 좀더 상세하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제 무선 인터넷 플랫폼 표준화 기구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 Group)는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안전하고 Fun한 Mobile Web Application을 개발하기 위해 AT&T, T-Mobile, Orange, Vodafone등 이동 통신사업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구입니다.

Apple이 App Store로 증폭시킨 Mobile Application 시장은 Nokia의 OVI, Google의 Android market, MS의 SkyMarket(정확하지 않음)등으로 이어지면서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많은 application이 출시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좋지만, 문제는 각 제조사 벤더들의 platform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즉, iPhone의 application은 새로 개발하지 않는 이상 Android과 같이 다른 벤더의 스마트폰에서는 동작하지 않으며, 벤더별로 제공되는 application들도 각각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Multi Platform에서 안전하고 동일한 Application을 제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OMTP에서는 해결책을 'BONDI'라는 프로젝트에서 찾고 있다. AJAX 스타일의 Application, Embedded가 가능한 Web page, Mobile Widget등의 환경을 구축하여 사용자에게 자유롭고 안전하고,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즉, 구글이나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Web Application을 폰 특성을 고려하여 개발하고 안전하게 사용자에게게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BONDI'라는 이름은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유명 Surfing해변인 Bondi beach와 같다고 합니다. Mobile에서 web surfing을 자유롭게~) 따라서 W3C의 widget 등 몇몇 Spec과도 연관이 많습니다.

 

BONDI가 Web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BONDI spec을 따른 Browser가 있는 폰이라면 동일하게 동작하는 Application을 사용자에게 제공할수 있으며, 일반 웹개발자들도 손쉽게 Mobile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BONDI에서 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보안입니다.

 

Bondi project의 architecture는 크게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 Application Packaging
  • Extensible APIs
  • Policy Management
  • Scurity Policy Definition

 

아래와 Interface들이 있습니다.

  • Application Invocation
  • Application Settings
  • Camera
  • Communications Log
  • Gallery
  • Location
  • Messaging
  • Persistnet Data
  • Personal Information
  • Phone Status
  • User Interaction

     

폰은 PC와는 다른 사용자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PIM, Location 정보, Camera등이 PC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기능들입니다. BONDI에서는 이런 기능들을 위한 API들을 제공합니다. BONDI의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림처럼 일반적인 브라우저의 JavaScript engine을 확장하여 JavaScript Extension을 통해서 Phone Device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OMTP의 BONDI가 과연 산업 표준으로 자리잡을 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다양한 Opne Platform이 존재하는 현재의 Mobile 시장에서는 개발 및 포팅이 쉽고, 보안 및 Web과의 호환성 및 연동성등을 감안하면 미래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로서는 게임과 같은 그래픽 및 interaction이 강한 application은 개발에 한계가 있어보이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향후 mobile시장의 변화에서의 OMTP에 대응에 따라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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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OMTP란?
Open Mobile Terminal Platform의 약자로 주요 이동 통신 사업자들을 주축으로 안전하고 재미있는 mobile web application개발을 위한 표준화활동을 하는 단체이며,  AT&T를 비롯한 Hutchison, T-Mobile등의 이동통신사업자들과 Nokia, LG, samsung등과 같은 제조사들도 advisor로 참여하고 있다.

 

OMTP의 BONDI는 한번 작성된 Phone application이 다른 Phone으로 이식될때는 또 rewritten되어야 한다는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이런 비효율적인 문제는 시간과 시장의 축소, 사용자들의 혼란등을 초래하였으며, 현존하는 WEB2.0환경이 Mobile 기기로 움직이고 있다.
즉, BONDI는 디바이스 플랫폼에 상관없이 보안을 강화한 Mobile web application을 개발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Architecture, Security, Interface등과 관련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목할만한 것은 Java script를 Interface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점점 다양하게 Open platform화 되어 가는 현재의 추세와 다기종에서의 content 지원들을 위해서는 OMTP의 BONDI와 같은 프로젝트도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 http://www.omt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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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WEB/Review
"인터넷과 미래"

인터넷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던 때가 10여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전까지는 하이텔과 같은 PC통신을 통해서 텍스트 위주의 정보 습득 및 채팅을 했었는데, 그나마도 별로 하지는 않았다.그러다가 친구들이 하는 학교 내에서 MUD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던 것이 처음으로 인터넷을 접한 것 같다. 이 역시도 Text위주의 게임이었지만 한때 폐인들까지 많이 양산했을정도로,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러다가  웹(그당시는 이미지 몇개와 텍스트들로 이루어진 아주 단순한 형태였다)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고, 웹이 발전하면 할 수로 나는 웹에 중독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나의 인터넷 여행은 시작되었고, 현재도 항해 중이다.

그럼 지금은 어떤가?
하루가 멀게 수많은 인터넷, WEB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WEB 2.0으로 대표되는 여러 서비스들이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 오고 있다. SNS, Widget, RIA, RSS, REST, SOAP, Google, Flickr, Facebook, Cyworld...등 수많은 기술과 서비스들이 조금씩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의가 웹 기반의 기술들이고, 컴퓨터를 켜고 제일 먼저하는 것이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우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 시대. 이제는 내가 가진 생각을 다른 타인과 공유하고, 여기저기 산적해 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고, 내 일정 관리, 인맥 관리,  개인 사진, 동영상 공유등 수많은 일들이 가능해진 세상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시작된 인터넷은 "공유와 참여"로 대표되는 WEB 2.0이라는 것을 만나 급속도로 우리의 삶을 조금씩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아직은 PC나 일부 기기들을 통해서만 인터넷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거의 모든 디지탈 기기에서 인터넷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다.

이렇게 모든 기기에서 인터넷이 가능해진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현재는 인터넷이 다음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과정을 겪고 있다고 본다. 이전까지의 인터넷이 PC로 대표되는 특정 기기, 유선으로 대표되는 시대였다면 다음 시대는 모든 기기에 적용 및 기기간의 결합, 유무선 통합 그리고 생활 전반으로의 흡수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이를 Next Internet이라고 부리고 싶다)
무선 통신(WiFi, Bluetooth, wireless USB등)과 관련된 기술들의 발전으로 통신을 위한 선(cable)들이 사라질것이다. 이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비쿼터스의 개념처럼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원하는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된다. 바다 한가운데 있든, 길을 걸어가고 있든, 차를 타고 가든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위치한 근처의 맛집을 찾을 수 있고, 내가 갔었던 길을 쉽게 다시 찾아 갈수 있으며, 냉장고가 자동으로 필요한 야채를 주문할 수도 있고,  바다에서 올림픽을 응원할 수 있고 집에 있는 TV에서는 실시간으로 프로그램 채널에 대한 부가정보를 보여주고, 다른 누군가와 TV보면서 음성 채팅을 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이다. 사실 두렵기도 하다. 너무나 많은 정보들이 범람할 것이고, 스팸과 같은 쓰레기 정보들이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도 많이 보고 듣게 될것이고, 내 사생활을 침범당할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날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문제점들은 Next Internet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해결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럼 이런 Next Internet을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하게 될 것인가?

 현재 WEB2.0으로 대표되는 기술들은 XML, Script, Style, HTTP등과 같이 브라우저 기술들이 근간을 이루고 있다. 즉, 대개가 데이타의 관리와 표현에 중점을 두고 있었으며, 이런 기술들이 앞으로는 디지탈 기기와의 소통, 사람과의 소통, 이기종간의 소통을 위한 기술로 발전할 것이다. 휴대폰을 예를 들면 현재도 OMA(Open Mobile Appliance)와 같은 단체에서는 휴대폰 기기를 관리하고 소통하기 위해 여러 Specification을 내놓고 있다. Device Management, Location등에 대한 여러 Spec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휴대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도 있고, 휴대폰 위치정보도 인터넷을 통해서 서비스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휴대폰을 위한 내용이며, 이런 노력들과 내용들이 모든 디지탈 기기에 차츰 적용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W3C,
OMTP와 같은 단체에서 이를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와 소통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서도 더 발전할 것이다. 사용자의 필기체나 제스처, 음성을 인식할 수도 있어야 하고, 음성합성(TTS), 3D 그래픽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어 사용자에 쉽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W3C등과 같은 여러 단체에서 Multi-modal과 같은 표준화 노력들도 진행중이다.
 Next Internet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정보를 가지고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정보들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들을 만들어내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유비쿼터스와 같은 환경을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내용이다. 수많은 여러종류의 정보들과 학습을 통해서 정말 필요한 정보를 만들어 낼 것이다. 나의 생활 패턴과 옷입는 스타일, 날씨를 분석하여 내게 맞는 옷을 코디해주는 서비스들도 나올 것이고, 내 감점과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여 관리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언제 어디에서는 무엇을 원하는 지를 파악하는 인터넷이 출현할 것이다.

이렇게 미래를 생각하다 보면 가끔 무서울 때도 있지만, 우리의 생활을 더 풍족하게 만들고, 다른 life style이 만들어질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주제에 대해서 "Lift asia08 in제주"라는 제목으로 포럼이 열린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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