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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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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제10차 MobileWebAppsCamp] 개최...DeviceAPI 기술에 대해서.. MobileWebAppsCamp에서 이번에는 Device API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웹이 플랫폼이 될수 있는 환경이 되려면 Device API기술이 필요합니다만, 현재는 표준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이전 제 블로그에서 소개한 OMTP의 Bondi와 W3C등에서 추진 중입니다만, 아직까지 적용되었다는 얘길 듣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모질라의 fennec 프로젝트에서도 DeviceAPI라는 것이 있습니다. 재밌고 조금은 신선한 주제네요. 다만 표준화의 험난한 길이 남아있는 분야라서... 신청은 [여기]에서 합니다. 일시 및 장소 일시(When): 2009년 9월 24일(수) 오후1시00분~오후6시 장소(Location): 장소 미정 (협의 중)* 주최 (Organizer)/주관: Mobile Web ..
다양한 Open platform환경에서의 Mobile Web Application의 미래는? smart phone의 다양한 Open platform을 위한 해결책은 OMTP인가? " 혼란스러운 Open platform 시장에서의 OMTP의 BONDI "에서 잠시 소개했던 내용이지만, 이번에는 좀더 상세하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국제 무선 인터넷 플랫폼 표준화 기구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 Group)는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안전하고 Fun한 Mobile Web Application을 개발하기 위해 AT&T, T-Mobile, Orange, Vodafone등 이동 통신사업자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구입니다. Apple이 App Store로 증폭시킨 Mobile Application 시장은 Nokia의 OVI, Google의 Android market, MS의 S..
혼란스러운 Open platform 시장에서의 OMTP의 BONDI OMTP란? Open Mobile Terminal Platform의 약자로 주요 이동 통신 사업자들을 주축으로 안전하고 재미있는 mobile web application개발을 위한 표준화활동을 하는 단체이며, AT&T를 비롯한 Hutchison, T-Mobile등의 이동통신사업자들과 Nokia, LG, samsung등과 같은 제조사들도 advisor로 참여하고 있다. OMTP의 BONDI는 한번 작성된 Phone application이 다른 Phone으로 이식될때는 또 rewritten되어야 한다는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이런 비효율적인 문제는 시간과 시장의 축소, 사용자들의 혼란등을 초래하였으며, 현존하는 WEB2.0환경이 Mobile 기기로 움직이고 있다. 즉, BONDI는 디바이스 플랫폼에 상관없이 ..
Next Internet "인터넷과 미래" 인터넷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던 때가 10여년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전까지는 하이텔과 같은 PC통신을 통해서 텍스트 위주의 정보 습득 및 채팅을 했었는데, 그나마도 별로 하지는 않았다.그러다가 친구들이 하는 학교 내에서 MUD게임을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던 것이 처음으로 인터넷을 접한 것 같다. 이 역시도 Text위주의 게임이었지만 한때 폐인들까지 많이 양산했을정도로, 실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러다가 웹(그당시는 이미지 몇개와 텍스트들로 이루어진 아주 단순한 형태였다)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고, 웹이 발전하면 할 수로 나는 웹에 중독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나의 인터넷 여행은 시작되었고, 현재도 항해 중이다. 그럼 지금은 어떤가? 하루가 멀게 수많은 인터넷, WEB기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