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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Microsoft가 2008년에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에서 이용되는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Surface라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발표한적 있습니다. (한국 MS에서 잠깐 본적이 있는데 꽤 쓸만한 인터페이스였습니다.)
아래 Surface 동영상을 한 번 보시죠.

이번에 MS가 Surface를 능가하는 LightSpace라는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발표했는데, surface가 평면 화면을 기반으로 터치를 통해서 인터페이싱하는 기술이라면, LightSpace는 여러대의 프로젝터와 3D 카메라를  이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페이스입니다. 아마도 X360의 Kinect 기술과 Surface기술을 기반 위에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한 인터페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증강현실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특히 "Six Sense"에 관련된 내용을 참고하시면 아이디어는 약간 비슷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 포스팅 : 2010/01/12 - [SmartTech] -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실제로 상용화되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상용화되더라도 가격이나 부수적인 카메라, 프로젝터 설치등으로 인해 대중화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http://www.microsoft.com/surface/en/us/default.aspx
http://research.microsoft.com/apps/video/default.aspx?id=139046
http://www.engadget.com/2010/10/04/microsoft-lightspace-brings-surface-plus-shadows-to-an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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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MS가 세계 최대 게임쇼인 E3에서 XBOX360을 위한 컨트롤러가 필요없는 프로젝트 너톨(Project Natal)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비디오와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이용할때 더이상 리모컨이나 기타 컨트롤러 없이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컨트롤러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젝트 너톨은 게이머가 컨트롤러를 이용하지 않고 게임속에 등장하는 공을 차고, 때리고, 드리블을 하거나, 격투 게임을 할 수 있으며, 스노우보드 게임과 같은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조작이 가능하도록 프로젝트 너톨은 세계 최초로 RGB 카메라, 깊이 감지 센서, 다중배열 기반 마이크와 전용 소프트웨어 실행용 프로세서 등이 하나로 통합하여 게이머의 전체 몸동작을 3차원적으로 인식해 명령을 인식하거나 감정에 따른 목소리 변화까지도 감지한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은가요? 물론 기존에 있던 기술들을 더 개발한 것이겠지만, 제품으로 내놓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겠지요. 음성인식 같은 경우도 TV나 게임에서 나오는 여러 소리때문에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알고 있지만, 이런 한계도 넘어선 것이 아닐까 싶네요. 3차원으로 몸동작을 인식한다는 것도 쉬운 기술은 아니겠지요.



위 사진처럼 TV밑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닌텐도 Wii에서의 모션 컨트롤러(PS3에서도 Wii와 유사한 모션 컨트롤러가 들어간다고 합니다.)를 겨냥해서 개발한 느끼입니다만, 그보다는 훨씬 많은 기술이 들어갔네요.
이 프로젝트 너톨이 인식률이라든지 예외처리등으로 인해 얼마나 성공을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잘 만들었다면 정말 쓸만한 기술이지요. 우리가 예전부터 상상했던 것이 현실로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관련 동영상




**** 이런 소식들을 접하면 약간 우울한 생각도 듭니다. MS, Google, Palm, Apple, Nitendo등의 세계적인 회사들은 여러가지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 시장을 통해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국내의 업체들은 글쎄요..
물론 이런 혁신적인 기술이나 제품들이 꼭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크게 회사 입장에서 이익을 내주는 것도 아니지만,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면서 시장을 선도하려고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들이 멋지다고 생각되네요. 국내 업체들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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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Others
Apple이 App store로 한달에 3000만달러정도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얼마전에 있었는데, 지난주 금요일에는 Google이 Android market을 공개했다.(출처: engadget)

Google의 Android market은 apple의 iPhone App Store와 기본개념은 비슷하지만, Open Platform답게 개발자들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것이 Google의 설명이다. 최종 end-user들은 원하는 content를 자료롭게 구매 및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개발자 역시 apple과는 다르게 별도의 과정없이 판매자 등록후 content를 업로드하여 판매할 수 있다. google에는 application이라는 단어대신에 content라는 단어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google의 여러 서비스들 및 기타 서비스들에 대한 content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즉 여러 서비스 content들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아닐까싶다.
또한 재미난 것은 Google의 기술을 이용하여 모든 사용자들의 조회수나 다운로드 횟수에 따라서 추천 content 순위나 인기 다운로드 순위들이 결정된다는 점이다. 초기의 content가 적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향후 다양하고 수많은 content가 생겨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미리 생각해 둔것이 아닌가 싶다.



오늘 이와 관련된 소식이 하나가 더 있었다.
engadger에 실린 내용은 Redmond의 MS에서 Job posting을 통해서 App store와 유사한 Windows Mobile을 위한 SkyMarket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하는 기사였다.
MS는 WIndows CE로 시작하여 Windows Mobile v6.1(WIndows CE와는 약간 다르다)까지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고 내년에 WM7의 출시계획을 가지고 있다.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Mobile platform중의 하나가 WM이 아닌가 싶다. WM기반의 수많은 application들이 개발되어 있고 유통되고 있으나, 이를 위한 마켓에 대한 준비는 MS에서도 했었으나 현재까지는 미비했었다.

Nokia에서도 Ovi(라틴어로 'egg', 핀란드어로 'door'를 의미한다고 함)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widset라는 서비스도 가동중이다.

이통사가 지배하고 있던 content및 application시장에 단말 벤더들이나 서비스 벤더들이 들어오고 있다.  폐쇄적인 모바일 환경이 Open환경으로 변해가면서 시장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서비스 벤더들과 단말 제조사들도 향후 시장을 service/content로 보고 있다.

다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서비스 및 content가격, 그리고 보안 문제, 이종 단말간의 호환성 문제들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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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MS의 Surface가 국내에 입수되었다는 소식이 있네요.
서진호님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rface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MS의 Surface에서 홍보 동영상을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Wow~~"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겁니다. 기본적으로 Multi-Touch가 지원되고 새로운 UX를 확인해보실수 있을 겁니다.  서진호님의 글에서 보면 OS는 윈도우 비스타 비지니스 에디션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MS의 Surface는 2008년 8월에 미국 쉐라톤 워커힐 호텔 5군데에 설치가 되었습니다. 대당 $10,000정도의 가격이라고 하네요.(출처: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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