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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Tech

MS가 내놓은 kenect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발매 25일만에 250만대를 판매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인기인것 같습니다.(관련기사: http://kr.engadget.com/2010/11/30/microsoft-25-250-kinect/)

이전 포스팅 : 2009/06/03 - [SmartTech] - 닌텐도 Wii를 겨냥한것 같은 MS Xbox 360의 프로젝트 너톨(Project Natal) 컨트롤러

Kinect는 기본적으로 Xbox에서 이용되는 인터페이스입니다. 카메라 및 여러 센서를 통해서 사용자의 동작을 인식하여 게임을 컨트롤하고  사용자의 얼굴도 인식 가능하고, 사용자의 골격에 맞게 3D 아바타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사용자는 그저 게임 시작 전에 손을 흔들어 자신의 얼굴을 인식해서 아바타를 불러오고 여러 동작으로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자료는 http://www.xbox.com/ko-kr/Kinect/GetStarted를 참고하세요.

이런 Kinect는 게임이외에도 정말 다양하게 쓰일수 있는 인터페이스인 것 같고 활용 범위도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벌써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들이 나오고 있는데, 앞으로는 kinect를 이용한 프로젝트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크린 골프도 가정용으로 나오면 좋을듯..^^)

Kinect를 windows 7에서 이용하는 동영상

DepthJS(kinect용 java script extension) : Kinect + Computer Vision + Javascript


kinect를 이용해서 슈퍼마리오 게임하기

레고와 Kinect의 결합.. 애들이 좋아할듯...

Kinect를 증강현실에 이용한 예

Kinect를 이용한 무인 헬리콥터 

kinect는 정말 대단한 물건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의 리뷰를 봐도 오류가 거의 없고 컨트롤이 상당히 좋다고 합니다.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할 것 같으며, 이와 유사한 기술들이 많이 쏟아져나와 우리의 생활을 다시 한번 봐꿀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참고 자료
Kinect로 PC 속의 슈퍼마리오가 되다! (동영상)
인텔의 Kinect 연구 프로젝트 공개! (동영상)
Kinect,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재현하다! (동영상)
http://www.wolfgangherfurtner.com/2010/11/new-video-of-kinect-giving-windows-7-minority-report-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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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ser
지난 주 금요일(9월4일) "제 3회 미래 웹 기술 포럼"에 참석했었습니다.

포럼 주제는 각 브라우저 벤더들의 데스크탑 브라우저(Browser update라는 이름으로)와 모바일 브라우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 벤더가 빠진 상황에서 Opera, MS, Mozilla재단에서 발표가 있었으며, 각 벤더들이 관심있게 보고 있는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포럼 내용이 저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으나, Webkit 기반의 브라우저가 빠져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우선 각 벤더들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Microsoft

인터넷 익스플로러 8 
MS에서는 IE8에 대해서 크게 웹표준, 웹접근성, 웹보안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MS 박중석님이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HTML4.01, CSS2.1를 준수하며 ACID2를 통과했으며, ACID3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이유에 대해서는 개발 초기에 고려하지 않았던 항목들이 ACID3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MS도 웹 표준의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준수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외 웹접근성에 대해서는 커서 브라우징, Adaptive Zoom, ARIA지원등에 대해서도 발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및 발표 자료는 발표자님의 블로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S 의 모바일 브라우저(IE6)에 대해서는 MS 서진호님의  발표가 있었는데, 크게 눈에 띄는 것이 UX와 Widget이었습니다. Minimap, Icon Bar형태, Full Screen toggle icon, Zoom slide, All-in-one 검색(즐겨찾기, 히스토리, 자동철자, 검색창 검색을 한번에..)등의 UX가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HomeScreen에 플러그인 형태 지원 및 위젯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Widget은 W3C(Ajax,HTML,CSS)를 준수하여 개발할 수 있으며 Market place에서 판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Mozilla

Firefox         Image:Appman-main.png
 Mozilla 재단에서는 Firefox에 대해서 윤석찬님이 발표를 하셨는데, FF는 현재 Speed, UX, Security, Customization등을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출시 예정인 FF 3.6은 JS엔진(JIT등의 개선)등을 통해 성능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HTML5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Video및 Geolocation등에 대해서도 발표가 있었습니다. 관련되 내용은 http://hacks.mozilla.org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젠 더이상 XPCOM기반의 plugin을 개발할 수 없으며, NPAPI(NPRuntime)기반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합니다.

 모바일 브라우저에 대해서는 모질라재단의 프로젝트인 Fennec에 대해서 삼성전자의 허준회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브라우저 내부의 기술적인 내용이 많았으며 기존 모바일 브라우저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UI 제공하고, Weave(Mobile 단말과 PC등에서 북마크, 탭등을 sync) 연동 기능 탑재했다고 합니다. 적용 플랫폼으로는 linux(maemo/LiMo), Windows Mobile, Symbian이 있으며, OMTP의 Bondi와 유사한 Device API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Opera



 Opera 에서는 얼마전에 출시된 Opera 10에 대해서 Opera 신혁석님의 발표가 있었으며, 제 블로그에서도 언급됐던 opera unite기술 및 Opera turbo기술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Opera의 모바일 브라우저에 대해서는 Opera Mobile 9.7에 대해서 opera 조만영님이 발표했으며, HW가속이용 (OpenGL ES이용가능),Opera Turbo 기술 탑재, Google Gears, 렌더링 엔진(Presto 2.2 탑재) 향상으로 25%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하며, Widget(W3C 표준 준수)에 대한 내용도 발표했습니다.

 오페라나 모질라에서는 HTML5를 적극 수용하고 확산시키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으며, 오페라와 MS는 W3C의 위젯플랫폼을 확산시키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브라우저 벤더들이 iPod touch/iPhone이후 사용자 경험(UX)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각 브라우저 벤더들의 관심사가 성능과 웹표준이었다면, 성능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비슷해졌기 때문에 더이상의 장점이 될 수 없으며, 웹표준 준수도 어느 정도 정착되었기 때문에 더이상의 장점이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성능이나 웹표준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는 다른 측면에서 브라우저가 변화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키워드는 2012년 spec이 완료 예정인 HTML5, UX, Widget의 3개라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이 모바일 단말, IPTV, 데스크탑 PC등 어느 것이 되던지간에 3개가 핵심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 추가 내용(2009.0910)
포럼 발표자료는 http://futureweb.tistory.com/14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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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Windows Mobie
MS의 Windows Mobile 전망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해야 하는데, 약간 주제를 벗어나서 이번 MWC09에서 WM과 관련된 소식들이 많아서 이에 대해서 먼저 정리를 합니다.

1. Windows Mobile 6.5 공식 발표(MWC 09)
현재 MS는 스마트폰을 위한 Windows Mobile 6.1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작년 초반에 아이폰의 UX을 의식해서인지 획기적인 UX 기반의  Windows Mobile 7을 올해 출시한다고 했었는데, 얼마 전의 소문으로는 올해는 힘들것 같습니다. 대신에 WIndows Mobile 6.5가 MWC 09를 통해서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engadget과  웹초보님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  LG전자와 MS가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사업 협약
MWC09를 통해서 금일 들어온 소식들이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서 WM과 관련된 내용들을 보면 LG전자와 MS가 모바일 컨버전스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50여종의 Windows Mobile 스마트폰을 출시할거라고 합니다. LG전자가 여러가지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 LG전자의 새로운 3D UI인 S-Class를 적용한 LG-GM730 발표(MWC 09)
1여년 동안 LG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3D UI인 S-Class를 적용한 LG-GM730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S-Class UI란 3D 기반의 UI로 사용자에게는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UX를 제공하면서 보다 3D기반의 그래픽을 이용한 화려한 효과들을 동시에 제공하는 UI입니다. feature phone뿐만아니라 WM6.1기반의 스마트폰에도 동시에 적용하여 MWC에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저도 살짝 건드려 봤다는..^^
동작하는 동영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kr.engadget.com/2009/02/16/lg-gm730-hands-on-with-video/을 통해서 보시면 됩니다. 삼성의 옴니아와 애플의 아이폰과는 차이가 있으니, 직접 동영상을 보시는 것이 빠를 것같습니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전쟁을 방불케합니다.
그 동안 시장을 확보하고 있어서 어느정도 안심하고 있던 MS는 요즘의 다른 제조사들의 행보에 위기감을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RIM의 블랙베리,  노키아의 symbian, MS로 대표되던 스마트폰 시장에 작년부터 Google의 안드로이드폰, 애플의 iphone, 그리고 올해에 Palm pre까지...MS가 가지고 있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장점으로 내세워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MWC 09를 보면 MS도 본격적으로 대응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MS가 PC시장처럼 성공할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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