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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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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 공개....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 시장 삼성전자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 삼성전자가 12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바다 (bada)’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자세한 스펙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만, 기본 개념은 삼성전자에서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OS와 상관없이 app를 구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바다 플랫폼을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삼성전자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구동이 될 수 있다는 거네요. 스마트폰의 OS가 안드로이드이든, Windows mobile이든지 간에 동작한다고 합니다. 왠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WIPI스럽죠? 이에 맞춰서 삼성전자는 오픈마켓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를 개설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 를 만들어서 독자적인 mobile applic..
현재까지의 Google 안드로이드.. 구글이 안드로이드에 대해 매주 이슈를 하나씩 내놓고 있네요. 그 만큼 빠르게 공격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시장에 정착시키려는 노력으로 보입니다. 1. T-mobile을 통해서 G1폰 공식 발매 2. 안드로이드 소스 공개 3. 안드로이드 마켓 개방 4. WIPI 탑재 가능성 5. 안드로이드 application들 요즘 이슈가 됐던 내용들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10월 22일 T-mobile을 통해서 android기반의 HTC G1폰이 공식발매된 가운데, 안드로이드 소스 프로젝트도 오픈했습니다. http://git.source.android.com/를 통해서도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도 공식 Open했습니다. 현재 50개의 Application들이 있으며, 올해 말 까지는 무료라고 합나디. 수..
RIM 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 공개. 며칠전에 쓴 "블랙베리로 유명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라는 글에서 제가 궁금해했던 개발환경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기사가 지난 21일에 있었습니다. RIM은 지금까지 지원하던 자바 플랫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web application을 개발할 수 있는 도구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RIM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기어스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Gears Web application framework) 도입과 다른 툴들에 대한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SQL lite에 대해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하며, web signal을 통해서 home screen에 live icon형태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블랙베리를 강점으로 꼽히는 push기..
블랙베리로 유명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Apple의 iPhone, Google android기반의 HTC G1폰, HTC의 TouchPro, Nokia의 Sybian 기반의 폰등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전쟁터로 변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스마트폰의 강자 RIM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MS에서 RIM에 인수를 제안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인수설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발표된 내용은 없습니다. 새로운 터치스크린폰 BlackBerry Storm RIM(Research In Motion) 최초로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모델로, 'Click Through'라는 자체 개발한 터치엔진을 적용했으며, 보이스 메일 및 풀 브라우징, 320만 카메라 내장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Verizon Wireless를 통해 출시..